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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식약처, 미세 플라스틱 규제 제품군 2% 남짓으로 제한 - 환경보다 기업편 들어준 결정에 유감

Press release | 2017-01-12 at 18:00

지난 11일(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고시’를 발표했다. 이번 개정고시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세 플라스틱을 규제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한다. 이는 지난해 9월 29일 식약처가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대한 규정 일부 개정고시(안) 행정예고”를 통해 이미 밝힌 내용이나, 지난 9월 고시 내용과는 규제 대상 및 범위에 있어 매우 큰 차이가 있다. 당초 미세 플라스틱의 정의를 “5mm 크기...

그린피스, “식약처 발표 환영, 미세플라스틱 규제 박차 가해야”

Press release | 2016-09-29 at 14:30

세계적인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미세 플라스틱 사용 금지에 관한 행정예고에 대해 우선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다의 숨통을 조이는 미세 플라스틱

Publication | 2016-07-06 at 8:50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은 더 이상 바다에 국한되지 않는다. 매년 수백 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드는데, 이것은 분해되지 않고 잘게 쪼개져 독성 물질과 결합한 채 바다에 축적된다. 오늘 날엔 치약과 세안제, 바디 스크럽, 세제 같은 생활용품 이나 화장품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의 종류인 마이크로비즈가 사용된다. 바다에 한번 유입되면 제거하기도 어려운 미세 플라스틱 조각들은 해양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위협하고 있다. 확실한...

잘 가, 마이크로비즈! 우리가 함께 만든 작지만 큰 변화!

Feature Story | 2016-09-30 at 20:00

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화장품법 하위 고시 개정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이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것을 전격 금지한다는 행정예고를 발표했습니다. 이 멋진 변화를 현실로 만든 건 다름 아닌 시민 여러분의 요구였습니다. 우리가 함께 첫 걸음을 뗄 수 있었던 것처럼, 함께라면 미세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바다를 향한 그 다음 걸음도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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