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바다가 처한 위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린피스는 지난 해 본격적으로 해양캠페인을 시작하여, 참치 남획 및 과학포경에 반대하고 남극해를 해양보존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지속가능성 참치캔 순위 보고서 발표부터 한국 정부가 과학포경 계획을 철회하도록 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바다를 지켜나가도록 더욱 노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翻譯:
雖然南韓是一個半島及擁世界上最大的遠洋漁業權之一,但很多人也不知道面臨的海洋危機。去年我們開展南韓保護海洋的工作,突出各種不同的海洋議題,例如吞拿魚被過度捕撈、南極海洋保育區和護鯨行動等。感謝您,讓我們從環保吞拿魚排行榜,到阻止南韓政府「科學捕鯨」等,屢創成就。您的支持,促使我們繼續努力,為我們的下一代,拯救海洋。
保護海洋項目主任 韓靜姬 (首爾辦公室)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 서울 사무소, 해양캠페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