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field is mandatory!
그린피스는 지난 2012년부터 참치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국내 참치 기업들에 '착한 참치' 출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린피스와 함께 지속가능한 어업을 통해 만든 착한 참치를 요구한다면, 우리도 착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착한 참치'가 없습니다. 국내 참치 기업들이 집어장치(Fish Aggregating Device: FAD)와 같은 파괴적인 방법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한 참치 어업은 혼획되는 해양 생물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참치 업계에도 안정적, 지속적으로 참치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참치 기업들도 집어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FAD-free 참치 공급에 동참할 차례입니다.
5월 2일, 오늘은 '세계 참치의 날'입니다. 과연 무슨 날일까요? 전세계적으로 다 함께 참치를 먹자고 장려하는 날일까요? 우리에게 간편한 단백질 보충식이자 고급요리가 되기도 하는 참치, 참치의 날을 맞아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참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3월 7일, 오늘은 '참치의 날'입니다. 참치 회사, 원양협회, 해양수산부 사람들이 참치를 더 많이 팔기 위해 할인 행사를 여는데, 그동안 바다에서 참치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미래 세대와 그들의 참치를 걱정하는 해양 캠페이너의 편지를 읽어 보세요~
추석 전, 그린피스는 추석선물로 착한 참치를 요구하는 길거리 활동을 벌였습니다. 그 활동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 신아란씨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에는 없는 착한 참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그린피스 해양 캠페인은 남획과 혼획으로 고통받는 해양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산업계에 지속가능한 방법 도입을 요구합니다. 그린피스는 해양 문제에 대한 메세지 확산을 함께 할 오션 디펜더(Ocean Defender)를 모집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넘치는 열정을 가지신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구의 나이가 ‘46억 살’이라고 합니다. 그걸 알기 쉽게 100살로 가정했을 때 인간은 겨우 1분을 살았다더군요. 지구는 계속 나이가 들고 우린 겨우 지구에서 1분을 살았는데, 우리는 지구에 너무 나쁜 짓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16 - 20 중 45 개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