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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2-03-30

그린피스의 활동가들이 태평양의 팔라우섬 배타경제수역에서 대만의 연승어업선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팔라우의 연안은 2009년 상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대만의 연승어업선은 최근 팔라우법집행선과 그린피스호에 의해 팔라우 코로항으로 호송되기도 했습니다. 그린피스는 팔라우 근해 순찰을 위해 팔라우 정부와 공식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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