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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수면에 비친 에스페란자호. 스페인어로 '희망(Esperanza)'이란 뜻의 이 배는 그린피스 지지자들이 이름을 지어준 첫 환경감시선입니다.
© Will Rose / Greenpeace
해운대가 고리원전으로부터 단 21km 거리에 있다는 사실. 원전 주변의 거주 인구는 많은 데 반해 방재대책은 제대로 세워져있지 않습니다. 그린피스는 2012년 4월 27일,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해운대 해변에서 커다란 배너를 펼쳐 보였습니다.
2012년 4월 28일, 부산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그린피스 에스페란자 호가 선박의 내부를 공개했습니다. 여러 부산시민들과 봉사자분들이 에스페란자를 직접 방문하여 쉽투어를 하고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서명도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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