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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은 5월 3일 낮, 삼척시청 건물 옥상에 올라가, “원전없는 한국, 삼척시민의 손으로’라는 대형배너(18m X 4.5m)를 건물 전면에 펼쳤습니다. 이는 삼척시가 원전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신규원전유치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액션입니다. 이 과정에서 삼척시청 직원의 제지가 있었고 일부 활동가들이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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