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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4-04-19

빗방울이 바람에 흩날리는 인천항, 가족과 친구 단위로 삼삼오오 에스페란자 호를 찾은 서포터들과 유명인사들이 4월 22일에도 그린피스와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에스페란자 호 선원들의 해양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한국의 에너지[혁명] 시나리오에 공감하고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희망에너지투어는 한국이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의존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하기를 바라는 그린피스 캠페인으로 앞으로도 부산과 삼척을 경유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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