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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스웨덴 말모(Malmö)의 주유소에서 시위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여름 알라스카 연안에서 석유시추를 하려는 쉘 사의 계획에 반대하기 위함입니다. 일부 활동가들은 북극곰의 복장을 하고 쉘의 로고를 검은 북극곰의 발자국으로 대체하여 북극에 도사린 위험을 상징화했습니다.
© © Christian Åslund / Greenpeace
2013년 7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원전 비상(Nuclear Emergency)' 투어를 진행한 레인보우 워리어 III호는 고리원전 앞에서 사이렌을 울리며 원전 위험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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