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비상] 고리일라를 찾아라

사진 | 2013-07-16

그린피스는 2013년 7월 5일부터 시작된 ‘원전비상’ 투어 동안 레인보우 워리어 한 켠에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을 나타내는 괴생물체 ‘고리일라’를 테마로 한 사진들을 전시했습니다. 부산시 곳곳(광안대교, 해운대,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 용궁사, 자갈치시장)의 풍경 안에는 언뜻 보면 보이지 않는 고리일라가 시민들 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원전비상’투어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방재계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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