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 기념행사

사진 | 2013-03-11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 를 맞아 2013년 3월 9일 ‘후쿠시마에 부는 바람, 그리운 고향의 봄’에 참석한 환경시민단체들과 서울시민들은 서울광장에서 탈핵을 외치며 행진했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현재 후쿠시마 대피자들이 불합리한 원자력손해배상 시스템으로 사고를 야기한 사업자와 건설기업들로부터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시민들은 후쿠시마 주민들의 계속되는 고통에 연대를 표하며 직접 탈핵에 대한 메시지를 적어 보이고 함께 행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린피스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탈핵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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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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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너지투어: 삼척 희망행진

Video | 2012-05-10 at 12:06

그린피스와 핵없는 삼척을 원하는 250여 명의 시민들은 5월 6일 삼척시내에서 '핵없는 삼척, 희망의 행진' 시가행진을 벌였습니다. 그린피스와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행진은 지난 3주간 인천, 부산, 삼척을 돌며 "에너지혁명" 보고서와 "후쿠시마의 교훈"을 발표한 그린피스 희망에너지투어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희망에너지투어: 삼척 오픈보트

Video | 2012-05-10 at 11:56

2012년 5월 5일, 항구사정으로 당초 예정되었던 삼척항이 아닌 동해항에서 진행된 에스페란자 오픈보트. 그러나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습니다. 특히 5월 3일, 삼척시청에 신규 원전부지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배너액션을 펼친 뒤 많은 삼척시민들의 지지와 호응으로 오픈보트 행사 중 가장 많은 방문객들의 참석이 있었습니다.

삼척 희망의 행진

Image gallery | 2012-05-07

희망에너지투어: 삼척시청 배너액션

Video | 2012-05-04 at 21:33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5월 3일 낮, 삼척시청 건물 옥상에 올라가, "원전 없는 한국, 삼척시민의 손으로'라는 대형배너(18m X 4.5m)를 건물 전면에 펼쳤습니다. 이는 삼척시가 원전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신규원전유치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액션입니다. 작년 12월, 정부는 삼척시의 신청을 받아들여 삼척을 신규원전건설 후보지로 결정했으나 여론조사 결과 삼척시민 50% 이상이 후보지 선정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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