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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는 아바즈, 기후행동2015, GEYK 등의 많은 국내외 시민 단체들과 함께 거리 행진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를 열였다. 사물놀이 풍물패를 선두로, EU 대표단, 방송인 줄리안, 크리스티나 등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각종 현수막을 들고 행진에 참여했다.
© Jean Chung/Greenpeace
40여년전 위험성이 지적된 부실합금, 한국의 원전에서는 여전히 사용중입니다! 위험한 누더기 원전 가동 정지를 요구하기 위한 그린피스의 "누더기 원전 그만!"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그린피스는 12월 3일(수) 오전 서울 서교동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서 ‘부실자재 인코넬600과 위험한 한국 원전’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마리오 다마토 동아시아지부 사무총장과 한국 미국의 원전 반대 캠페이너가 참여한 이 자리에서 그린피스는 새 기후에너지 캠페인 ‘누더기 원전 그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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