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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2-07-03

그린피스는 7월의 첫날, 여수엑스포에서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남극해에 해양보호구역 네트워크를 설정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해양 자원의 이용과 해양생태계 보존을 주제로 하는 여수엑스포를 방문한 많은 분들은 그린피스의 펭귄 마스코트를 만나 남극이 처한 위험성을 깨닫고 서명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남극해를 사수하라' 캠페인은 남극해 보호가 결정되는 국제회의(CCAMLR)가 열리는 10월까지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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