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동원의 파괴적 어업이 시작되는 곳

사진 | 2012-09-23

“동원의 파괴적 어업이 시작되는 곳!” 그린피스는 2012년 9월 23일, 수리 중인 동원의 선망어선 앞에 대형 배너를 달고 더이상의 파괴적인 어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린피스가 액션을 펼친 동원의 그라나다호는 30년 이상 바다 곳곳을 싹쓸이해 온 선망어선으로 집어장치와 함께 상어, 고래, 바다거북, 참치치어까지 혼획하고 있습니다. 참치업체들은 집어장치 같은 파괴적인 어업도구를 버리고 전세계 바다의 40%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참치업체들이 지속가능성 정책을 개선시키기를 바랍니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