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부스

사진 | 2013-09-19

지난 9월 15일, 그린피스는 용산역에서 추석선물로 착한 참치를 요구했습니다. 국내 참치업계는 집어장치(FAD)와 같은 파괴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참치를 잡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연간 20만 톤의 다른 해양 생물도 희생되고 있습니다. 내년 설에는 착한 참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그린피스와 함께 집어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FAD-free 참치를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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