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field is mandatory!
Donate
그린피스 동아시아는 1997년에 홍콩에서 처음 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2002년에는 활동 영역을 중국 본토로 확대해 베이징에 사무소를 개소했고, 2010년에는 대만 타이페이 사무소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서울 사무소를 설립했고 현재 그린피스 동아시아에는 약 100여 명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활동가들이 각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 서울사무소 회계감사 보고서입니다.
배우 류준열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오늘(2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69차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서 환경부가 불법 야적 및 수출 등 폐기물 문제의 원천적 예방을 위해 마련한 '불법 폐기물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그린피스는 이번 환경부 대책에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 등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기업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감축 계획이 전면 부재한 것에 큰 실망을 표한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3월 5일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인 에어비주얼(AirVisual)이 출간한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2018년 전 세계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국가 및 도시 단위로 측정해 순위를 매긴 최초 자료인데요. 총 73개국 3000여 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랭킹, 한국은 어디쯤에 있을까요?
12일 환경부는 폐기물 처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공 관리 강화와 일회용품 규제 방안을 담은 "2019년도 자연환경정책실 세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그린피스는 한국발 불법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로 불거진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와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폐기물 관리·감독 규제 강화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퇴출로 세계의 탈플라스틱 물결에 동참하려는 환경부의 의지를 환영하지만, 기업 소비량 규제 부재에는 실망을 표한다.
요즘 아이들의 인기 장래희망이 건물주라는 조금은 슬픈 이야기들이 종종 들려옵니다. 하지만 동물들을 위해서, 그리고 지구를 위해서 환경운동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초등학교 5학년 하현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더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을 확인해줍니다.
2017년 그린피스 캠페인을 10가지 테마로 정리한 ‘10스토리’가 발간되었습니다. 작년 한 해 그린피스와 함께 후원자님들이 만들어주신 지구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들을 확인하세요!
“그린피스 지지자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품고 당당하게 그린피스 활동을 널리 알려주세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만큼 지구도 아껴주시고요.”
1 - 10 중 68 개의 결과
The Greenpeace Google Search will also return results form http://archive.greenpeace.org - Greenpeace’s archive of web content dating back to 1994, along with content from those few Greenpeace websites not shared on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