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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대기오염, 그린피스가 만들어낸 변화

Feature Story | 2018-05-03 at 16:30

대기오염 문제는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국경을 넘어 영향을 미치는 전 지구적 문제입니다. 시민들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접국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황금연휴에 우리가 지구를 지키는 열 가지 방법

Feature Story | 2014-05-01 at 14:45

오늘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그간 스트레스를 날릴 여행을 떠나는 분, 가정의 달에 맞게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분, 화창한 날씨에 데이트를 즐기는 분 등 다양한 일정을 준비하셨겠지요. 동시에 이 황금연휴에 우리 생활 속에서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린피스가 손쉬운 10가지 실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에스페란자 쉽투어] 자원봉사자 지혜인씨의 이야기

Feature Story | 2012-11-16 at 14:03

자원봉사자 지혜인씨는 지난 10월, 에스페란자호 쉽투어에 40일 동안 참가했습니다. 지혜인씨가 그린피스 활동가들과 함께 쉽투어 하며 느낀 점을 이야기 합니다.

[레인보우 워리어 쉽투어] 자원봉사자 문근영씨의 이야기

Feature Story | 2012-11-20 at 18:00

자원봉사자 문근영씨는 지난 9월, 레인보우 워리어호 쉽투어에 약 7주 동안 참가했습니다. 문근영씨가 그린피스 활동가들과 함께 쉽투어 하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 합니다.

레인보우 워리어 3호의 첫 출항

Feature Story | 2011-10-14 at 18:21

레인보우 워리어 1,2호에 이어 레인보우 워리어 3호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새로운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우리의 해양, 삼림, 기후, 그리고 미래를 대변할 목소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또한 계속해서 절대로 굴복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상징할 것입니다.

20140905 서울: 그린피스, “전 세계 시민 네 명 중 세 명은 북극 보호 구역 지정 찬성”

Press release | 2014-09-05 at 10:00

2014년 9월 5일 –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난 8월 8일부터 28일까지 전 세계 30개국의 18세 이상 성인 30,6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유류 및 해양생물을 위한 북극 해양 보호 지역 지정에 관한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캐나다의 조사전문기관인 RIWI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북극 내 해양 보호 지역 지정에는 74%가 찬성했으며, 북극 전 지역에서의 원유시추 등 중공업 활동 금지에 대해 응답자의 71퍼센트가...

불가능한 미션 - 그린피스를 차단하라?

Feature Story | 2012-06-12 at 15:21

지난 6월 8일, 홍콩에서 입국하려던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조직개발매니저 라시드 강이 또다시 입국거부 당했습니다. 작년, 서울 사무소가 설립된 이래 그린피스 관계자의 입국이 거부된 것은 올해에만 벌써 세번째 입니다.

법무부에 보낸 그린피스 서한

Feature Story | 2012-04-03 at 10:28

그린피스 간부 입국금지와 관련 그린피스가 한국 법무부 권재진 장관님께 보낸 공식 서신

국내소식

Hub | 2012-02-10 at 12:56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활동소식 및 공지사항 입니다.

우리는 샤를리다

Blog entry by 쟝 프랑수아 줄리아드 | 2015-01-12

그린피스는 지난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에 대한 악랄한 공격의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샤를리 엡도의 만평 작가들은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와 같은 근본적인 자유권에 대해 열렬히 지지했습니다. 이러한 가치들은 우리의 일부입니다. 프랑스 밖에 살고 있는 몇몇은 이 만평 작가들이 오랫동안 환경 보호를 지지한 사람들임을 아마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몇...

한 해 동안 새 옷을 사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요?

Blog entry by 키아라 밀포드 | 2015-11-27

새 옷을 사지 않고도 옷 잘입는 사람 되는 법 제가 마지막으로 새 옷을 산 것은 2014년 7월, 졸업식을 위해서 산 예쁜 파란 드레스였습니다. 그 후로부터, 제 옷장에 들어온 새 식구들은 모두 구제가게에서 샀거나, 물려받거나, 아니면 빌린 옷들뿐입니다. 쇼핑 중단 선언은 아마도 아주 극단적인 독불장군 외골수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새 옷을 사는 것을 그만 둔 이유는 단지...

지구를 위한 착한 쇼핑 하기

Blog entry by 그린피스 | 2016-01-18

우리는 너무나도 ‘소비’에 익숙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형 매장에서는 최신 패션의 옷과 신발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인터넷 쇼핑몰 역시 놀라운 할인율을 자랑하며 굳이 살 것이 없는 사람도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여기서 잠깐! 할인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이게 과연 진짜 필요한 것일까? 혹시, 내 통장뿐만 아니라 우리의 지구까지 텅 비게 만드는 과잉 소비는 아닐까?”  ...

바다를 오염시키는 보이지 않는 악당, 마이크로비즈

Blog entry by India Thorogood | 2016-02-17

각질 제거용 페이스 스크럽으로 세안을 하셨나요? 치석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부드러운 민트향 치약으로 양치하셨나요? 만일 그렇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환경을 오염시키는 미세한 플라스틱들을 바다로 흘려 보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미세한 알갱이가 들어있는 제품들이 꿀 피부, 하얀 치아를 만들어주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미용 전문가뿐 아니라 환경 운동가들은 마이크로비즈(microbeads)라...

내 스마트폰 안에서 만나보는 자연

Blog entry by 미리암 윌슨(Miriam Wilson) | 2016-03-02

2015년, 그린피스 캐나다 지부는 후원자들과 함께 사진 컨테스트를 열었습니다. 캐나다 곳곳의 멋진 자연을 담은 사진을 찍고, 이를 통해 왜 그린피스의 활동이 필요한지를 다시 되새기며 소중한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돕기 위함이었죠. 그린피스는 소중한 자연에 대해 자랑스러움, 경이로움, 놀라움을 느끼게 만들 여러분의 베스트 샷을 찾고 있었죠. 그리고 마침내 그 사진들은 스마트폰 앱 으로 담겼습니다. ...

지름신이 지구에게 파괴신인 3가지 이유

Blog entry by 루 옌 롤로프 | 2018-11-29

직접 만들어 쓰고 고쳐 쓰는 소소한 활동이 오래전부터 학교에서는 바느질, 뜨개질, 목공 및 금속 가공 등 수리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공예 기술은 점점 실생활 속에서는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지금 40살이 넘는 분들이라면 직접 선물을 만들거나 사소한 수선, 수리를 해봤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거대 브랜드가 이끄는 최신 유행 패션은 아니어도, 직접 옷을 만들거나 리폼하고, 장식을 달거나 단추를...

[그린피스 피플] 글로벌 캠페인 리더, 제이미 최

Feature Story | 2014-03-13 at 17:57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까 생각했고요." ‘좋은 사람’이 어렸을 적 장래희망이었던 제이미 최(Jamie Choi)는 그린피스의 최연소 글로벌 캠페인 리더가 되었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그녀가 노력했던 이야기를 전합니다.

[공지] 거리모금가 취업설명 오픈하우스

Feature Story | 2014-02-06 at 13:23

환경보호에 대한 남다른 열정은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 답답하셨나요?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가 거리모금가를 모집하며, 더 상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모금가 이야기] 그린피스의 또다른 시작

Feature Story | 2014-02-12 at 17:24

“안녕하세요, 지구를 위한 목소리, 그린피스 입니다!” 지난 2월 3일, 그린피스가 드디어 시민들을 만나러 거리로 나섰습니다. 시민들을 직접 만나 그린피스의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을 우리는 거리모금가라고 합니다.

온곡중학교 학생들의 소중한 방문

Feature Story | 2013-12-04 at 17:30

지난 8월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에는 소중한 방문이 있었습니다. 서울 노원구에 있는 온곡중학교에서 12명의 학생들이 찾아온 것입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8월, 달콤한 방학에 홍대의 골목길을 헤매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았을 겁니다.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가 여러분을 맞이한 날

Feature Story | 2013-11-22 at 18:54

2013년 11월 21일,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평소 그린피스를 지지해왔거나 활동을 궁금해하셨던 시민 여러분들께 그린피스의 역사와 캠페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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