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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비폭력의 날, 우리는

Feature Story | 2013-10-02 at 13:59

오늘은 '국제 비폭력의 날'이다. 유엔은 2007년 인도 독립의 아버지로 비폭력 저항운동을 펼친 마하트마 간디의 생일인 10월 2일을 국제 비폭력의 날로 정했다. 간디의 이 정신을 '무저항'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는 비협조와 시민불복종이라는 적극적 형태로 운동을 전개했다.

[바다수호대] 부산 오픈보트의 하루

Feature Story | 2012-09-10 at 11:37

9월 9일 아침, 에스페란자호의 작은 창가에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작년 서울 사무소를 연 뒤 이번이 두번째 쉽투어이지만 시작은 매번 비와 함께입니다. 오픈보트로 방문객들을 만나기로 한 날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악천후에도 일요일을 맞아 가족단위로 배를 찾아오시는 부산 시민들의 표정은 다행히 밝습니다.

[바다수호대] 다이버, 다니엘의 이야기

Feature Story | 2012-09-22 at 19:16

저는 바다와 함께 자랐습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자란 제게 스쿠버 다이빙과 서핑은 너무도 자연스런 일이었지요. 캘리포니아에서 돌고래와 헤엄치고 쿡 아일랜드에서 살며 혹등고래와 다이빙을 할 수 있었던 저는 행운아였습니다. 이런 경험은 제 인생을 바꿔놓았고 대학에서 해양동물에 대해 공부하도록 했습니다.

[바다수호대] 사라지는 고래와 한국

Feature Story | 2012-09-19 at 14:09

에스페란자에서 우리는 고래류를 탐사하고 그들의 출몰에 대해 기록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일부 고래음성을 녹음했고 식별용 사진을 수집했습니다. 우리는 한국 정부에 비살상 방법으로 연구할 수 있는 고래류가 근해에 많이 살고 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혼획률을 가지고 있으며, 음식점에 유통시키기 위해 불법적으로 고래를 포획하고 있습니다.

[바다수호대] 부산 봉사자 이야기 하나

Feature Story | 2012-09-12 at 18:00

바다수호대투어가 시작된 첫날, 그린피스 에스페란자 호로 모여든 봉사자분들. 그 어느때보다 많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바다를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 탓에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같은 뜻을 품은 다양한 사람들과 한 자리에서 보낸 시간만으로도 즐거웠다는 봉사자 분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서포터와 함께 한 특별한 밤

Feature Story | 2012-02-09 at 15:18

2012년 2월 8일 그린피스는 서포터 여러분과 그린피스 전 캠페이너의 실화를 담은 영화를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20130705 인천: 그린피스 역사적 친환경 배, 레인보우 워리어Ⅲ 인천항 첫 상륙

Press release | 2013-07-05 at 14:37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상징적인 친환경 배 레인보우 워리어(Rainbow Warrior) Ⅲ호가 ‘원전 비상’(Nuclear Emergency)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5일 인천항에 입항했다.

20130625 서울: 그린피스 최첨단 친환경 배, 레인보우 워리어Ⅲ 7월 첫 방한

Press release | 2013-06-25 at 10:48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상징과도 같은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가 7월 한국을 찾는다. 그린피스가 처음으로 직접 설계하고 건조해 2011년 첫 출항한 레인보우 워리어Ⅲ의 한국행은 이번이 처음. 그린피스 한국사무소는 7월 5~18일 인천, 부산에서 갖는 한국 일정 동안 원전 사고에 대비한 실질적 방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원전 비상’(Nuclear Emergency) 캠페인을 펼친다. 최근 잇단 비리로 국내 원전의...

20130702 인천: 그린피스 활동가, 법무부 입국금지 해제로 한국 재방문

Press release | 2013-07-02 at 13:32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입국 거부 관련 소송 취하 후, 이전 정권이 조치한 입국 금지가 철회되면서 2명의 그린피스 활동가가 2일 한국을 재방문 했다.

20130501 서울: 그린피스 소송, 반핵 목소리에 대한 탄압 중단 요구

Press release | 2013-05-01 at 11:00

그린피스 국제 본부 및 동아시아 지부는 그린피스 직원 6명에 대한 법무부의 입국금지처분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재판을 진행했다. 그린피스 측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법무부 조치가 법원칙의 위반이며 재량권의 남용이라고 주장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래, 지속가능한 한국을 기대하며

Feature Story | 2013-02-25 at 18:20

오늘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의 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그린피스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국민행복을 위해 반드시 우선순위에 둬야 할 과제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20121210 서울: 그린피스, 직원들의 입국 거부 관련, 한국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Press release | 2012-12-10 at 11:00

2012년 12월 10일, 서울 – 그린피스는 세계인권의 날이기도 한 오늘, 그린피스 직원들의 입국을 거부해 온 한국 정부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장을 제출했다.

20120420 서울: 그린피스 활동가 또 입국거부

Press release | 2012-04-20 at 16:57

지난 4월 2일 그린피스 활동가 3명이 입국금지 및 출국조치(1) 당한대 이어 오늘 그린피스 활동가 한 명이 또 입국거부 됐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 소속 서울사무소의 기후에너지 캠페인 매니저인 게빈 에드워즈(Gavin Edwards)는 20일 오전 홍콩을 출발해 2시경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입국금지 처분을 받고 오늘 밤 8시 항공편으로 출국조치 됐다.

20120402 서울: 그린피스 직원들 인천공항 입국금지

Press release | 2012-04-02 at 15:25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국제 사무총장 쿠미 나미두와 함께 홍콩으로부터 입국하려던 마리오 다마토 동아시아지부 사무총장 및 직원 2명 이 오늘 2시경 인천공항에서 입국금지를 당하고 오늘밤 비행기로 출국조치 됐다. 이는 원전 확대정책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막으려는 정부의 의지로 풀이된다.

멸종위기종을 그리는 작가의 멋진 후원

Blog entry by 김혜린 | 2014-09-11

그린피스에는 캠페인을 지원하고 격려해주시는 든든한 후원자들이 많습니다. 특별한 사연을 지닌 분들의 소식이나 편지를 만날 때면 밀려드는 감동과 함께 근사한 후원자의 정성에 부끄럽지 않은 활동을 이어나가려는 마음이 더욱 바로 서게 됩니다. 그린피스를 만드는 주역, 후원자 처음 받은 월급으로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다고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 자녀 넷 이름으로 각자 후원을 해서 아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그린피스의 창고를 소개합니다!

Blog entry by 서우민 | 2014-08-26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간 8월 20일. 그린피스는 직원, 자원봉사자, 활동가들과 함께 그린피스의 창고에서 조촐한 파티를 가졌습니다. 그린피스 창고는 액션을 위한 물품을 보관하는 장소로, 자원봉사자와 활동가들을 교육하는 장소로도 활용됩니다. 창고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가볍게 저녁 식사를 하고, 마리오 다마토(Mario Damato) 동아시아 지부 대표부터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지난 2012년 그린피스 서울...

환경이 보존된 10개의 특별한 섬

Blog entry by 윌리(Willie) | 2014-06-05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섬(孤島)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동물을 위해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안식처이기 떄문입니다. 이러한 섬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한 기이하고, 특이한 동물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우리의 소중한 환경을 생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구에서 가장 특별한 섬 10군데와 그곳에 서식했거나 현재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공지] 그린피스 예비 액티비스트 설명회

Feature Story | 2014-04-10 at 10:58

“행동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는 그린피스를 이끄는 원칙입니다. “비폭력적 직접행동”의 기치 아래, 그린피스는 기업, 정부, 대중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액션을 펼칩니다.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액션을 위해, 아래와 같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30620 서울: 법무부, 그린피스 활동가 입국금지 해제 여부 14일 내 밝혀야

Press release | 2013-06-20 at 13:39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반핵활동가의 입국금지 조치로 소송 중인 법무부는 19일 열린 3차 공판에서 그린피스가 소송을 취하함에 따라 향후 14일 내에 이들 활동가의 입국금지 조치 철회 여부를 밝혀야 할 상황에 놓였다.

20130529 서울: 법원, 법무부에 그린피스 입국거부 근거에 관해 정식으로 석명요구

Press release | 2013-05-29 at 17:19

그린피스가 직원들의 입국거부 관련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2차 공판에서 법원은 그린피스의 요구를 받아들여 법무부 측 변호인에 입국거부 시기, 기간과 그 근거를 다음 공판인 6월 19일까지 석명하도록 정식으로 요구하였다.

[바다수호대] 부산 오픈보트 안내

Feature Story | 2012-09-07 at 14:29

에스페란자 호와 함께 하는 바다수호대 투어! 여러분을 맞이하는 첫 장소는 부산입니다. 오는 일요일인 9월 9일 오후부터 10일 오후까지 에스페란자 호를 방문하세요. 9월 10일 오전에는 특별히 선체투어 대신 오프닝 이벤트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20121008 서울: 그린피스 소속 반핵 활동가들 또다시 입국금지

Press release | 2012-10-08 at 16:10

정부는 오늘 그린피스 반핵 활동가들의 입국을 또다시 거부했다. 이로써 원전반대 목소리를막으려는 정부의 의도는 더욱 분명해 보인다. 그린피스 국제 본부 소속 에너지캠페인 총괄국장인얀 베르나에크(Jan Beranek)와 방사능 전문가인 리안 툴(Rianne Teule)박사는 9일 그린피스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좌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오후 1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었다.

[공지] 울산항 오픈보트 취소

Feature Story | 2012-09-13 at 22:41

2012 바다수호대 투어에 깊은 관심과 호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15일 - 16일로 예정되었던 울산항 오픈보트 행사가 기상악화로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남극의 눈물] 극장판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Feature Story | 2012-07-30 at 18:56

펭귄 퍼시의 고향이 어디인줄 아시나요? 아직도 남극해를 사수하기 위한 서명에 참여하지 않으셨나요? 도대체 남극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구요? 무더운 여름, 그린피스가 여러분을 시원한 남극으로 초대합니다. TV 화제작 ‘남극의 눈물’의 극장판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시사회를 통해 남극의 소중함을 느껴보세요!

20120410 서울: 시민단체 대표들, 그린피스 활동가 입국금지에 대한 공개서한 발표

Press release | 2012-04-10 at 15:07

지난 4월 2일 마리오 다마토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 사무총장 및 활동가 2명이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의해 입국을 거부 당하고 출국조치 됐다. 이들은 ‘에너지혁명’ 한국판 보고서 발표와 신규원전 건설반대 캠페인을 포함하는 ‘희망에너지투어’의 준비를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영길 인천시장, 정당인 및 시민사회 대표들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어떤 도시의 대중교통이 제일 깨끗할까? 유럽 Top 5 친환경 교통 도시

Blog entry by 리차드 카슨(Richard Casson) | 2018-06-01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이 과연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제1회 세계 자전거의 날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대기 오염 해결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환하고 있는 유럽의 대도시 5곳을 소개합니다. Top 5는 어떤 도시들일까요? 유럽 전역의 많은 도시가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과 자전거, 혹은 걷기 등의...

부산에서 지룽까지, 레인보우 워리어호의 여정

Blog entry by 김혜경, 박진희 | 2013-08-20

지난 7월 한국에서 '원전 비상' 투어를 활발히 펼친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23일 부산을 출발해 대만 지룽(Keelung)으로 항해했습니다. 그 여정 가운데 바다 한가운데에서 돌고래 떼를 만나기도 했지요. 일년 내내 전 세계를 누비는 레인보우 워리어호에서는 태양과 바람, 별과 달의 숨소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7일 동안의 여정을 엿보며 그 항해에 잠시 함께 해보실까요?   ...

북극 활동가 30인 1주년 기념: 그들의 자유는 곧 우리의 자유다

Blog entry by 북극 활동가 30명 | 2014-09-26

러시아의 선박 점거와 활동가들의 구금에 대해 국제해양법재판소가 불법이라고 표명했음에도, 북극 보호를 원했던 30명의 활동가들은 러시아에 강제적으로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 중 한 활동가는 “우리의 활동 때문에 우리를 체포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신념 때문에 우리를 체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활동가들의 행동은 북극을 파괴하는 원유시추와 기후변화의 맹공격에 맞서는 용감한 모습이었습니다. ...

25억 개의 전자제품이 친환경적으로 변할 수 있을까요?

Blog entry by Tom Dowdall | 2014-09-18

올해 우리가 구매한 휴대폰, 컴퓨터, 태블릿 수가 25억 개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곧 인터넷 호환 장비 수가 인구수를 넘어설 것이라고도 예상됩니다.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제품이 폭발적으로 증가할수록 전자제품의 제조법, 사용법, 폐기법도 중요함을 뜻합니다. 2006년부터 전자제품을 만드는 대기업들은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전환하여, 제품에 유해한 성분을 줄이고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물 이야기1: 천의 얼굴을 가진 호수

Blog entry by Rex Weyler | 2014-06-23

저는 호숫가에 삽니다. 호수는 매일매일 그리고 매 순간 달라집니다. 위협적이면서 어둡다가 온통 은빛으로 반짝이며 신비로운 모습을 띄기도 하고 다시 엄숙한 분위기를 보이다가 먹이를 잡기 위해 수면위로 뛰어오르는 숭어들로 활기가 넘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봄에는 전혀 새로운 모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호수의 물에서 악취가 나고 물맛이 이상해졌습니다. 며칠 동안 숭어들은 호수 위로 모습을 드러내지...

20130311 서울: 환경부 장관, 박근혜 정부의 ‘거수기’ 아닌 주체적 ‘환경수호자’가 되길

Press release | 2013-03-11 at 13:38

그린피스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의 임명을 축하하며 새로운 장관이 대한민국 환경보호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를 포함한 국제적인 환경문제 해결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는 한편, 환경부가 지난 정부에서처럼 환경문제에 있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박근혜 정부의 거수기 역할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크릴, 고래 먹이 아닌가요?

Blog entry by 윌리 맥켄지(Willie Mackenzie) | 2017-12-18

사람 새끼손가락만한 크릴은 지구 상에서 가장 거대한 동물인 대왕고래의 주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고래 먹이’라고만 칭하기엔, 크릴이 우리 바다와 생태계에서 갖는 의미와 중요성은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습니다. 크릴은 아주 작은 새우처럼 생긴 갑각류입니다. 거대한...

대기오염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키는 7가지 방법

Blog entry by 리차드 카슨(Richard Casson) | 2018-01-10

그린피스에서 우리가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대기오염으로부터 나와 내 가족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입니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매년 무려 550만 명에 이른다’는 내용의 뉴스 기사를 보면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대기오염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론 화석...

북극이 지구를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계세요?

Blog entry by 제이미 링(Jamie Ling) | 2018-02-01

인터넷에서 북극의 사진을 검색해보신 적 있나요? 오랜 세월만큼이나 거대한 빙하들과 너울거리는 오로라, 때묻지 않은 야생 동물들과 거울처럼 모든 것을 반사하는 수면까지. 지구가 만들어낸 놀라운 자연의 아름다움에 할 말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북극은 단순히 놀랍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북극은 지구 전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북극은 마치 에어컨처럼 지구 전체의...

그린피스와 네이처앤유스, 노르웨이 정부를 대법원에 세우다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8-02-20

지난 2월 5일, 그린피스 노르웨이 사무소와 지역 환경단체 네이처앤유스(Nature&Youth)는 노르웨이 정부의 북극 석유 시추 소송에 대한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2016년 노르웨이 정부가 북극에서 석유 및 가스 시추를 보다 광범위한 지역에 허용한 것에 대항해 재판을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노르웨이 북극 석유 시추권 확대를 무효화하지 않았습니다. 북극의 석유 및 가스 시추권...

자연과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대형 댐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

Blog entry by 루아나 릴라(Luana Lila) | 2018-03-14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는 수 많은 지역사회와 사람들이 자신들의 집과 고향을 파괴하는 댐 건설과 그로 인한 재앙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 수력발전 댐이 지역사회와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댐이 환경과 주위 지역사회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또 주민들이 어떻게 맞서 싸우고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사마르코 댐의 위협 사마르코 댐의 위협 2015년, 엄청난 양의...

어떻게 해야 대기업들이 책임감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요?

Blog entry by 다니엘 미틀러(Daniel Mittler) | 2018-04-05

그린피스는 대기업을 상대로 캠페인 하기로 유명합니다. 얼마 전에는 코카콜라의 로고(coke)를 변형해서 "Choke(목을 조르다)"를 만들어, 코카콜라가 거대한 플라스틱 오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자주 묻는 질문들

Frequently asked questions | 2011-12-07 at 1:36

환경문제, 그린피스 창설, 캠페인, 자원봉사, 채용 등 그린피스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확인하세요. 더 궁금한 점은 02-3144-1994나 이메일 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마흔 네 번째 지구의 날을 맞는 우리는

Blog entry by 한정희 | 2014-04-22

4월 22일, 오늘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좀 더 건강하고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는 기치 아래 1970년 미국에서 처음 제정된 '지구의 날(Earth Day)'입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향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자는 첫 다짐 이후 44년이 지난 오늘날, 190개가 넘는 나라가 매년 이 날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마흔 네 번째 지구의 날을 맞은 오늘, 지구는 과연 어떨까요? 불행히도 이곳저곳...

그린피스의 발자취 그리고 승리의 역사

Blog entry by 서우민 온라인 캠페이너 | 2014-02-26

"생명과 평화를 위한 여행(A trip for life, and for peace)" 그린피스의 공동 창립자 어빙 스토(Irving Stowe)는 핵실험을 막기 위한 첫 항해 계획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어빙은 그 항해가 이후 수십 년 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 또한 알지 못했습니다. 평화운동가, 생태학자, 언론인, 히피… 이렇게 다양한...

5월은 가정의 달, 3월은 국제 환경보호의 달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8-03-05

5월이 '가정의 달'이라면 3월은 '국제 환경보호의 달'! 3월에는 우리들이 사는 지구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날이 유독 많은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있는 5월은 가정의 달, 현충일이 있는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연말연시 12월은 나눔의 달로 알려져 있는데요. 3월은 환경보호와 관련된 재미있는 국제 기념일이 특히 많은 달이랍니다. 기념일을 지정하면서, 해당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서...

레인보우 워리어호에서 만난 티셔츠, 그리고 그 기억

Blog entry by 김혜경 커뮤니케이션 팀장 | 2013-09-03

지난 7월, 그린피스의 상징적인 환경 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부산에서 캠페인을 마치고 대만 지룽(Keelung)으로 향했습니다. 바닷길을 거슬러가서 일부 선원들마저 멀미로 고생했던 7일 간의 항해. 그 중에서도 특히 제 관심을 끈 것은 선원들이 입고 있는 그린피스 캠페인 티셔츠였습니다. 한국의 ‘원전 비상’(Nuclear Emergency) 투어 티셔츠부터 브라질, 서아프리카, 호주 등 국적과 메시지가 제 각각인...

다보스의 실패, 지구정상회의는 근본적인 변화를 품을 수 있을까요?

Blog entry by Kumi Naidoo | 2012-02-06

지난 달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서 우리 모두는 심각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재앙을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에 아무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파이낸셜타임즈 조차도 “위기에 봉착한 자본주의” 라는 기사를 시리즈로 엮을 정도로, 단지 “WEF를 점령하라”는 시위대의 외침만은 아닌 이슈인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회의장 밖 이글루에서 진행된 그 시위에 함께하며 ...

세계경제포럼에서 진정한 변화를 촉구하다.

Blog entry by Kumi Naidoo | 2012-01-26

만약 제가 세계경제포럼을 시작했고, 지금도 이를 운영하고 있는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교수님을 이곳 다보스에서 만난다면, 이 회의의 목적을 묻고 싶습니다. 그는 다보스 포럼을 “의사결정이 아닌 해결책과 협력적인 사고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했습니다. 다보스포럼은 비록 민주주의, 혹은 투명한 민주주의의 최적의 장소는 아니겠지만 우리 지구가 직면한 위기의 불협화음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계획을 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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