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Story | 2015-03-26 at 16:00
그린피스는 3월 26일 국내 인터넷 포털 검색서비스 네이버와 다음에 '초미세먼지' 실시간 농도를 좀 더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 내용에 반영해달라는 공식 제안을 보냈습니다. 미세먼지, 황사, 오존의 정보는 검색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초미세먼지' 자료는 이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초미세먼지 실시간 정보를 손 쉽게 검색해 볼 수 있다면, 시민 여러분들이 초미세먼지의 위험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