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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공중을 나는 참치!

Feature Story | 2012-08-10 at 17:26

저는 지금 부산 롯데호텔 회의장에 와 있습니다. 바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의 제8차 과학위원회 회의(WCPFC SC8) 참석을 위해서입니다. 이 회의는 일본, 한국, 필리핀과 같은 주요 어업국을 포함하는 WCPFC 회원국들의 대표 및 과학자 150명 이상이 참치조업의 현황을 검토하는 자리입니다.

20120807: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회의 현장서 참치남획의 심각성 경고

Press release | 2012-08-07 at 15:59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제8차 과학위원회 현장에서 남획으로 인한 참치고갈의 심각성을 알렸다. 각각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그린피스 활동가 3명은 회의장에서 “No Fish, No Future” “우리 세대에게 참치를 남겨주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회의에 참석 중인150여 명의 과학자 및 옵저버들에게 참치고갈의 심각성을 알렸다.

사진과 영상으로 돌아보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2016년

Feature Story | 2017-01-25 at 13:00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2016년 주요 순간들, 사진과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20110627 부산

Press release | 2011-06-27 at 10:00

2011년 6월 27일, 부산 -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의 활동가들은 오늘 한국 원양어선 업체의 거점, 부산광역시에서 태평양 참치 자원 파괴의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을 프로젝터를 이용해 사조산업 건물 외벽에 비추었다.

한국에는 착한 참치캔이 없다.

Feature Story | 2013-06-10 at 14:00

그린피스는 동원산업에 ‘최악의 참치캔 상’을 수여하는 액션을 벌였습니다. 이는 그린피스가 발표한 보고서 ‘한국에는 없는 착한 참치’의 2013년 착한 참치캔 순위에서 동원산업이 최하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이뤄진 액션입니다.

20130314 서울: 동원산업, 아프리카 국가 상대로 한 사기 범죄로 고발 위기

Press release | 2013-03-14 at 12:37

한국 최대 참치업체 동원산업이 아프리카 연안에서 불법어업 행위를 하고, 관련 혐의를 무마하고자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정부의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형사고발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에 그린피스는 해당 선박의 어업허가를 당장 중단하고, 철저한 진상 조사 후 범죄 사실이 드러날 경우 엄중히 처벌할 것을 한국 정부에 촉구한다.

그린피스와 함께, 불법 참치잡이 어선을 잡아라

Feature Story | 2012-11-26 at 13:30

선망어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집어장치는 물고기를 대량으로 포획하기 위한 도구다. 집어장치는 작은 물고기들에겐 마치 쉴 수 있는 수초 같다. 작은 물고기들이 몰려들면, 이를 먹고 사는 더 큰 물고기들이 찾아오고, 마침내 먹이사슬의 상층에 있는 대형 어종까지 찾아드는데, 고기가 충분히 모였다 싶을 때 그물로 주위를 에워싸 건져올린다. 어선들이 노리는 것은 참치다.

참치통조림의 숨겨진 비밀

Publication | 2012-09-05 at 10:23

한국의 참치통조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그린피스는 지난 8월 한국 3대 참치 브랜드에 지속가능성, 이력추적가능성, 합법성, 형평성, 원료구매 정책, 투명성을 묻는 설문지를 보냈습니다. 설문조사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린피스는 '참치통조림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보고서를 출간합니다. 소비자들은 이 보고서를 통해 참치통조림에 대한 더 자세한 이해와 적절한 구매 선택에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활동가 이야기: 피지에서 온 봉사자가 한국의 동원에게

Feature Story | 2012-09-17 at 16:24

제 고향인 피지에서는 생선이 주요 식량일뿐 아니라 어업이 생계수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어획이 한국과 같이 먼 곳에서 오는 어선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그들은 태평양을 남획으로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바다수호대] 부산 봉사자 이야기 하나

Feature Story | 2012-09-12 at 18:00

바다수호대투어가 시작된 첫날, 그린피스 에스페란자 호로 모여든 봉사자분들. 그 어느때보다 많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바다를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 탓에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같은 뜻을 품은 다양한 사람들과 한 자리에서 보낸 시간만으로도 즐거웠다는 봉사자 분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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