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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이 지구를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계세요?

Blog entry by 제이미 링(Jamie Ling) | 2018-02-01

인터넷에서 북극의 사진을 검색해보신 적 있나요? 오랜 세월만큼이나 거대한 빙하들과 너울거리는 오로라, 때묻지 않은 야생 동물들과 거울처럼 모든 것을 반사하는 수면까지. 지구가 만들어낸 놀라운 자연의 아름다움에 할 말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북극은 단순히 놀랍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북극은 지구 전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북극은 마치 에어컨처럼 지구 전체의...

그린피스와 네이처앤유스, 노르웨이 정부를 대법원에 세우다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8-02-20

지난 2월 5일, 그린피스 노르웨이 사무소와 지역 환경단체 네이처앤유스(Nature&Youth)는 노르웨이 정부의 북극 석유 시추 소송에 대한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2016년 노르웨이 정부가 북극에서 석유 및 가스 시추를 보다 광범위한 지역에 허용한 것에 대항해 재판을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노르웨이 북극 석유 시추권 확대를 무효화하지 않았습니다. 북극의 석유 및 가스 시추권...

자연과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대형 댐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

Blog entry by 루아나 릴라(Luana Lila) | 2018-03-14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는 수 많은 지역사회와 사람들이 자신들의 집과 고향을 파괴하는 댐 건설과 그로 인한 재앙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 수력발전 댐이 지역사회와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댐이 환경과 주위 지역사회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또 주민들이 어떻게 맞서 싸우고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사마르코 댐의 위협 사마르코 댐의 위협 2015년, 엄청난 양의...

어떻게 해야 대기업들이 책임감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요?

Blog entry by 다니엘 미틀러(Daniel Mittler) | 2018-04-05

그린피스는 대기업을 상대로 캠페인 하기로 유명합니다. 얼마 전에는 코카콜라의 로고(coke)를 변형해서 "Choke(목을 조르다)"를 만들어, 코카콜라가 거대한 플라스틱 오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5월은 가정의 달, 3월은 국제 환경보호의 달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8-03-05

5월이 '가정의 달'이라면 3월은 '국제 환경보호의 달'! 3월에는 우리들이 사는 지구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날이 유독 많은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있는 5월은 가정의 달, 현충일이 있는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연말연시 12월은 나눔의 달로 알려져 있는데요. 3월은 환경보호와 관련된 재미있는 국제 기념일이 특히 많은 달이랍니다. 기념일을 지정하면서, 해당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서...

마흔 네 번째 지구의 날을 맞는 우리는

Blog entry by 한정희 | 2014-04-22

4월 22일, 오늘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좀 더 건강하고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는 기치 아래 1970년 미국에서 처음 제정된 '지구의 날(Earth Day)'입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향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자는 첫 다짐 이후 44년이 지난 오늘날, 190개가 넘는 나라가 매년 이 날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마흔 네 번째 지구의 날을 맞은 오늘, 지구는 과연 어떨까요? 불행히도 이곳저곳...

그린피스의 발자취 그리고 승리의 역사

Blog entry by 서우민 온라인 캠페이너 | 2014-02-26

"생명과 평화를 위한 여행(A trip for life, and for peace)" 그린피스의 공동 창립자 어빙 스토(Irving Stowe)는 핵실험을 막기 위한 첫 항해 계획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어빙은 그 항해가 이후 수십 년 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 또한 알지 못했습니다. 평화운동가, 생태학자, 언론인, 히피… 이렇게 다양한...

레인보우 워리어호에서 만난 티셔츠, 그리고 그 기억

Blog entry by 김혜경 커뮤니케이션 팀장 | 2013-09-03

지난 7월, 그린피스의 상징적인 환경 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부산에서 캠페인을 마치고 대만 지룽(Keelung)으로 향했습니다. 바닷길을 거슬러가서 일부 선원들마저 멀미로 고생했던 7일 간의 항해. 그 중에서도 특히 제 관심을 끈 것은 선원들이 입고 있는 그린피스 캠페인 티셔츠였습니다. 한국의 ‘원전 비상’(Nuclear Emergency) 투어 티셔츠부터 브라질, 서아프리카, 호주 등 국적과 메시지가 제 각각인...

다보스의 실패, 지구정상회의는 근본적인 변화를 품을 수 있을까요?

Blog entry by Kumi Naidoo | 2012-02-06

지난 달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서 우리 모두는 심각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재앙을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에 아무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파이낸셜타임즈 조차도 “위기에 봉착한 자본주의” 라는 기사를 시리즈로 엮을 정도로, 단지 “WEF를 점령하라”는 시위대의 외침만은 아닌 이슈인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회의장 밖 이글루에서 진행된 그 시위에 함께하며 ...

세계경제포럼에서 진정한 변화를 촉구하다.

Blog entry by Kumi Naidoo | 2012-01-26

만약 제가 세계경제포럼을 시작했고, 지금도 이를 운영하고 있는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교수님을 이곳 다보스에서 만난다면, 이 회의의 목적을 묻고 싶습니다. 그는 다보스 포럼을 “의사결정이 아닌 해결책과 협력적인 사고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했습니다. 다보스포럼은 비록 민주주의, 혹은 투명한 민주주의의 최적의 장소는 아니겠지만 우리 지구가 직면한 위기의 불협화음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계획을 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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