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results found
 

석탄

Hub | 2014-02-20 at 16:36

석탄은 전 세계적으로 화석 연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44%를 차지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7위의 오명을 쓴 한국은 계속해서 석탄화력발전소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IT와 재생가능에너지

Hub | 2015-05-27 at 14:00

인류문명이 시작된 날부터 2003년까지 사용한 데이터의 양은 5엑사바이트(Exabyte)에 달합니다. 그러나 이 양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양의 이틀 치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IT기업들은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으며, 인류의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최첨단 기술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혁신’을 철학으로 내세우는 IT기업들이, 구시대적인 석탄과 사고가 났을 경우 회복이 불가능한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후원하기

Hub | 2014-01-28 at 11:00

Donate

해결책

Hub | 2015-05-27 at 16:30

IT 기업의 기술들이 재생가능에너지와 접목해 나가는 것은 인류의 대 재앙이 될 수 있는 지구온난화를 막고,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IT 기업들이 필수적으로 선택해야 할 일입니다.

혁신적이지도, 지속 가능하지도 않은 한국의 IT 산업의 문제점

Hub | 2015-05-27 at 16:30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중 이산화탄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80%로, 이 가운데 40% 이상이 화석연료를 연소하는 과정에서 생겨납니다. 한국은 세계 5위 안에 드는 화석연료(석유, 석탄, 천연가스) 수입국입니다. 그 결과 한국은 2010년 이래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7위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혁신과 지속 가능한 기술을 외치는 IT 산업도 그저 화석연료를 통해 생산된 전력과 위험한 원자력에서 생산된 전력에 기대어 있을...

북극을 위한 해결책

Hub | 2014-02-20 at 17:51

북극은 어느 한 국가나 기업에 속한 곳이 아닙니다. 지구 전체의 기후를 조절하기에 우리 모두와 전 세계 정부가 나서 법적 보호를 요구하고, 합의해야 합니다. 그것이 석유 시추와 산업적 어업을 금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TheCrossing

Hub | 2015-03-22 at 18:20

"북극에서 쉘(Shell)의 석유시추 위협이 점점 더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반대 움직임도 하루하루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의 활동가들이 북극을 위해 태평양에서 항해 중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기후에너지

Multimedia hub | 2011-12-09 at 21:57

Climate & Energy

북극이 직면한 문제들

Hub | 2014-02-20 at 17:36

북극의 환경은 특별하면서도 취약합니다. 북극은 지구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수많은 생물종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며,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석탄화력발전의 문제점

Hub | 2014-02-20 at 17:36

석탄은 전 세계적으로 화석 연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44%를 차지하여,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합니다. 또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발생시켜 대기를 오염시키고, 채굴부터 연소, 처리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양의 물을 더럽힙니다.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석탄은 절대 저렴하거나 효율적이지 않으며, 지속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석탄사용을 줄이기 위한 해결책

Hub | 2014-02-20 at 17:51

대규모 석탄 소비국가인 중국과 미국은 최근 심각해지는 대기오염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사용량 감축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도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계획을 철회하고, 세계 주요 국가들처럼 재생가능에너지에 투자해야 합니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에너지를 아끼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북극 보호

Hub | 2014-02-20 at 17:36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기후에너지

Hub | 2014-02-06 at 16:57

녹아내리는 빙하와 영구동토층, 높아지는 해수면, 변화하는 생태계, 극단적인 더위나 추위에서 우리는 기후변화의 현실을 봅니다. 현재의 지구 온난화는 인류 활동의 영향이 큽니다. 특히, 석탄은 전 세계적으로 화석 연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44%를 차지합니다. 원자력 업계는 수조원의 비용과 수만 톤의 고준위 핵폐기물, 치명적인 원전사고의 위험을 담보로 합니다. 기후변화 최선의 해결책은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의 확대입니다.

2017 친환경 전자제품 구매 가이드

Hub | 2017-10-17 at 13:00

는 전 세계 17개의 글로벌 IT기업들이 그들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이번 판에서는 3가지 분야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에너지 사용’, ‘자원 소비’, 그리고 ‘유해 화학물질 관리’입니다.

그린 IT 캠페인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에 함께 해주세요

Feature Story | 2015-11-12 at 15:59

그린 IT캠페인 ‘딴거하자’ 2탄이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많이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지난 6월 시작한 ‘딴거하자’ 캠페인 1탄 이후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새로운 시작 전에,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의 이현숙 재생가능에너지 캠페이너가 여러분께 그 동안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진행될 사항에 대해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만드는 깨끗한 인터넷 경주의 승자는?

Publication | 2017-01-10 at 14:00

올해 출간한 는​ 글로벌 통합 보고서로 미국과 한국, 대만, 중국의 주요 IT기업들의 친환경 성적표를 담았습니다.

한국, OECD 회원국 중 가장 석탄에 중독되어 있는 나라

Feature Story | 2017-03-20 at 16:00

OECD 국가 중 한국이 기록하고 있는 ‘불명예 1위’ 기록들은 ‘헬조선'이라는 유행어를 낳기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가만히 있는다면 유지될 ‘불명예 1위’ 타이틀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이는 석탄,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과 관련이 있습니다.

“세계 최대 석탄발전소 그만” 1천 여명 당진서 평화시위

Press release | 2017-03-25 at 15:00

1천 여명의 시민들이 충남 당진에서 ‘브레이크 프리(Break Free) 석탄 그만! 국제공동행동의 날’ 행사를 열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규 석탄발전소 계획을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발 (초)미세먼지에 대한 그린피스 입장

Press release | 2017-03-31 at 19:22

2017년 3월 31일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국내 (초)미세먼지의 원인이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며, 국내영향 못지않게 해외영향의 중대성에 대해서도 공감한다.

세계 최대석탄발전소에서 울려 퍼진 ‘석탄 그만’

Feature Story | 2017-04-06 at 10:03

석탄의 중심에서 자유를 외친 시민들! 세계 최대 석탄발전소 충남 당진에서 형형색색의 피켓과 햇님 꽃 모자를 쓰고 시민들이 모여 “석탄 그만”을 외쳤습니다. 초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시민들은 가만히, 그대로, 순순히 침묵을 지키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정부가 신규 석탄발전소 계획을 취소하고,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체제 전환하도록 그린피스와 함께 변화의 주역이 되어주세요!

1 - 20619 개의 결과

results per page
10 | 20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