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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석탄 업계, 황하강을 오염시키다

Blog entry by 크리스틴 오테리(Christine Ottery) | 2015-01-16

그린피스 중국 사무소의 현장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50개가 넘는 도시와 광범위한 농지에 물을 제공하는 황하강은 공업용 화학물질로 오염되고 있습니다. 석탄 채굴로 인해 강둑도 훼손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의 조사관들에 따르면, 중국의 ‘어머니 강’으로 알려진 이곳 에서는 1970년대부터 시작된 탄광업이 2014년까지도 ‘탄광 복구’라는 명목 하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하강의 중류는 북쪽으로 흘러 내몽골을 지나 중국...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중국의 석탄 소비량 감소

Blog entry by 팡 위안(Fang Yuan) | 2015-02-06

중국석탄공업협회 및 최근 경제 및 에너지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4년 중국의 석탄 소비량은 이번 세기 들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이후 석탄 소비는 감소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과 석탄 소비 사이의 분리 현상(decoupling)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중국의 석탄 소비 증가량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량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석탄 소비...

특별한 달리기1 : 2013 광저우 마라톤

Blog entry by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Greenpeace East Asia) | 2015-03-11

2013년 11월 23일, ‘유명한 도시, 화합, 건강’이라는 주제로  광저우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경기에는 수천 명의 열렬한 주자들이 참여했고, 그 중에는 원난에서 온 중 유(Zhong Yu)도 있었습니다. 당시 그린피스 직원이었던 그녀의 등 뒤에는 초미세먼지(PM2.5) 대기 오염 측정기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녀가 뛰는 동안 대기에 있는 초미세먼지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특별한 달리기2: 2012 베이징 마라톤

Blog entry by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Greenpeace East Asia) | 2015-03-18

중 유(Zhong Yu)는 운동을 즐겨하며, 특히 여가 시간에 달리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한 켤레의 신발만 있으면, 그녀는 어디든 달릴 수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그녀는 베이징에서도 달리면서 길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달리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느꼈어요.” 그녀에게 대도시인 베이징은 달리기를 할 만한 아름다운 풍경이 없을 뿐 아니라, 베이징의 나쁜 공기는 달리기를 할 때마다...

석탄화력발전을 통해 바라본 한∙중∙일 에너지 삼국지

Feature Story | 2015-04-03 at 13:00

석탄과 동아시아 지역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주요 국가 한국, 중국, 일본이 전 세계 석탄소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최근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석탄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Feature Story | 2015-11-09 at 19:00

산업혁명을 이끌었던 석탄. 그러나 이제는 각종 환경 오염 문제의 원인이자 기후변화의 가장 큰 주범입니다. 역사적으로 환경을 파괴하거나 건강을 해치는 기술은 도태되어 왔습니다. 석탄 역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시장에서 도태되고 있습니다.

중국 대왕판다를 위한 굿뉴스! 우리가 해냈습니다!

Blog entry by 이 란(Yi Lan) | 2016-01-13

2016년, 판다곰을 위한 좋은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지난 10월,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는 중국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판다곰 서식지가 심각한 불법 벌목으로 훼손되어 중국의 상징인 대왕판다가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 을 발표했습니다. 'Loggers in China destroying parts of panda sanctuary' This must stop! #panda ...

영하 20도에 맞서다, PFC-Free 등정!

Blog entry by 아이시 츠위(Icey Tsui), 에이엠(A.M), 등 린(Deng Lin) | 2016-02-29

*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제품의 방수 및 발수 기능을 위해 “PFC(과불화화합물)”라는 유해물질을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PFC는 자연을 해치고 인체에도 악영향을 미치지만, 업계는 제품의 기능을 위해 PFC를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사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과연 PFC 없는 고기능 아웃도어 제품은 정말 불가능한 걸까요? 동아시아의 전문 등반가 3인은 지난 1월 PFC가 포함되지 않은 옷만 입고도 무려 해발 5...

동아시아 지역의 초미세먼지를 잡아라!

Feature Story | 2016-06-02 at 15:00

대기 오염은 국경을 초월하는 문제입니다. 그린피스는 동아시아 지역 초미세먼지 문제에 있어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석탄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린피스의 ‘석탄 사용 줄이기’ 캠페인 관련 왜곡된 정보에 대한 일문일답

Feature Story | 2017-04-18 at 13:05

그린피스의 ‘석탄 사용 줄이기’ 캠페인 관련 왜곡된 정보에 대한 일문일답입니다. 사실과 다르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도록 편집된 자료가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철저히 재정적, 정치적 독립성에 기반을 둔 그린피스 캠페인이 왜곡되고 있기에, 정확한 사실을 알려 이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중국 내 대기오염, 그린피스가 만들어낸 변화

Feature Story | 2018-05-03 at 16:30

대기오염 문제는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국경을 넘어 영향을 미치는 전 지구적 문제입니다. 시민들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접국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참여한 캠페인 서명, 어떻게 사용되나요?

Feature Story | 2018-05-10 at 10:00

그린피스의 캠페인은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됩니다. 변화를 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야 말로 기업이나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힘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미세먼지, 어디까지 들어봤니?

Feature Story | 2018-06-01 at 14:55

“별을 본 적이 없어요” 한 중국인 어린이의 이야기다. 극심한 대기오염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 중국에서 대기오염 캠페인을 최초로 시작한 NGO 중 하나인 그린피스 베이징사무소로부터 중국의 미세먼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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