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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대한민국의 녹색 내일을 기대합니다.

Feature Story | 2012-11-26 at 9:30

2012년 12월 19일, 제 18대 대통령선거일은 지속가능한 녹색미래를 선도할 한국으로 가는 중요한 날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개발'과 '성장'의 이면에는 ‘지속가능성’과 ‘보전’의 가치가 소외돼 왔습니다. 그린피스는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한국의 내일을 기대하며 유력 대선후보들의 에너지/해양 정책을 좀 더 쉽고 객관적으로 비교/정리했습니다.

부활한 해양수산부의 선진화된 정책을 바란다!

Feature Story | 2013-02-06 at 15:02

2월 6일 오전 10시, 그린피스 해양 캠페인팀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하여 새 정부에 바라는 해양 및 원양수산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그린피스는 해양수산부 부활을 환영하며, 한국의 높아진 위상만큼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선진화된 해양 및 원양수산 정책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 원양산업의 불법어업, 한국인의 수치

Feature Story | 2013-04-12 at 14:30

한국은 359척의 원양 어업선을 보유한 원양 강대국입니다. 최근 국내 원양업계는 남극해에서 저지른 불법어업과 관련 법규 위반, 아프리카 해역에서 발견된 공문서 위조, 뉴질랜드 해역에서 일어난 선원 인권 침해 등 심각한 문제들로 한국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불법 원양어업국' 국제 망신은 정부 책임

Feature Story | 2013-04-17 at 10:00

최근 그린피스의 보고서를 통해 알려진 한국 원양어선의 불법 어업 사태는 국제적인 망신이다. 한국이 에콰도르나 탄자니아 등의 나라들과 함께 불법 어업 국가 목록에 오른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인도양 참치 여전히 위기, 두 얼굴의 한국 정부

Blog entry by 한정희 해양 캠페이너 | 2013-05-15

지난 5월 2일부터 10일까지 모리셔스(Mauritius)에서 인도양참치위원회(IOTC) 회의가 열렸습니다. 참치 선망 및 연승 조업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상어, 고래류, 장완흉상어를 보호하자는 합의는 도출됐지만,  다른 상어 종들은 끝내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올해 IOTC 회의는 위기에 처한 참치와 상어 종을 보호하는데 실패한 채 막을 내렸습니다. IOTC 회원국들은 사전 예방적인...

[캠페이너의 목소리]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안 통과, 그러나 지금부터 시작이다

Feature Story | 2013-07-04 at 18:00

얼마 전, 해양수산부 고위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이번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은 그린피스의 업적이자 한국 원양어업 50년 역사에서 하나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해양수산부 공무원은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말까지 전했습니다. 지난 몇 개월간 외교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국회 관계부처 상임위원회, 법안 심사소위원회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떠올랐습니다.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한 새로운 변화

Feature Story | 2014-01-28 at 17:00

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오랜만에 흥이 나는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두 부처가 육상과 해상의 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부-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출범시켰다는 소식입니다. 정책협의회는 각 부처 차관을 공동의장으로, 실무 담당자들 간 정기적인 논의를 통해 육상과 해양 오염원의 연계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전 등과 같은 공통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협력할 예정입니다.

국제법 준수해 '불법 어업국' 오명 씻자

Feature Story | 2014-04-01 at 11:00

우리나라는 원양어업 50여 년 역사상 가장 힘든 시기에 처해 있습니다. 작년 초 미국 상무부가 한국을 불법 어업 국가로 지정한 데 이어, 유럽연합(EU)이 지난해 말 예비 불법 어업 국가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박지현 해양 캠페이너의 의견과 제안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불법어업국 지정을 막기 위한 제안

Feature Story | 2014-06-11 at 17:09

한국은 약 90여개 원양업체가 344척의 어선을 거느린 원양대국입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세계 곳곳에서 한국 원양어선들의 연이은 불법어업들은 위상에 걸맞지 않았지요. 이런 연유로 작년 1월 미국이 한국을 불법어업국으로, 11월 유럽연합이 한국을 예비 불법어업국으로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유럽연합(EU)이 불법어업국 확정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 오늘까지 집행위원회의 실사단이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의 이행 노력을 점검했습니다.

해양수산부 VS 원양업계, 지금은 불법어업 전쟁중

Feature Story | 2014-08-01 at 11:57

지금 해양수산부는 원양산업계와 한창 전쟁 중입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가 미국과 유럽연합에 의해 연달아 불법어업국, 또는 ‘예비’ 불법어업국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입니다. 344척이나 되는 어선들이 모두 불법어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일부 양심 없는 업체들입니다. 이런 양심 없는 없체들에 대해 지금부터라도 엄정한 처분을 내리는 것이 우리나라를 불법어업국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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