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entry by 서우민 | 2014-08-26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간 8월 20일. 그린피스는 직원, 자원봉사자, 활동가들과 함께 그린피스의 창고에서 조촐한 파티를 가졌습니다. 그린피스 창고는 액션을 위한 물품을 보관하는 장소로, 자원봉사자와 활동가들을 교육하는 장소로도 활용됩니다. 창고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가볍게 저녁 식사를 하고, 마리오 다마토(Mario Damato) 동아시아 지부 대표부터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지난 2012년 그린피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