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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는 웹 상에서 여러분이 지닌 개인정보에 대한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하며, 여러분의 온라인 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 환경, 후원, 참여 등 궁금하신 점이 있나요? 먼저 [FAQ]를 참고하시고 풀리지 않은 궁금증은 아래의 방법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그린피스는 환경에 대한 생각과 의견에 항상 열려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재능있고 헌신적인 인재를 모집합니다. 환경분야 전문가 뿐만 아니라 언론, 온라인, 회계, 모금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기다립니다. 자기소개서와 희망급여를 포함한 이력서를 [채용담당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아래의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가장 가슴이 뛰고 자신있는 분야에 지원하세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전세계 55개국 26개국에서 활동 중이며 위태로운 지구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환경보호와 평화증진을 위해 그린피스가 추구하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린피스의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은 여러분이 함께 하기에 가능합니다. 단순히 소식을 받아보는 것부터 변화를 이끌어내는 서명, 재정적인 후원자가 되는 것까지 다양한 방식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그린피스와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가실 분을 찾습니다!
그린피스는 전세계 곳곳에서 지구의 목소리를 대변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해결책, 변화, 그리고 여러분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캐나다 밴쿠버에 가면, 어떤 술집에서든 그린피스를 설립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사실 그린피스는 한 사람이 설립한 단체가 아닙니다. 그린피스의 명칭, 미션, 가치는 그 태동과 관련하여 저마다의 시작과 과정을 갖고 있습니다. 설립에 얽힌 이야기와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던 공동 창립자들을 소개합니다.
투명성과 책임감은 그린피스의 자부심입니다. 그린피스는 시민들의 참여로 움직이는 단체이며, 때문에 후원자님들과 서포터들에게 우리의 활동에 대해 반드시 보고해야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그린피스의 정기 보고서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는 1997년에 홍콩에서 처음 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2002년에는 활동 영역을 중국 본토로 확대해 베이징에 사무소를 개소했고, 2010년에는 대만 타이페이 사무소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서울 사무소를 설립했고 현재 그린피스 동아시아에는 약 100여 명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활동가들이 각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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