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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복종: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행동하기

Feature Story | 2016-06-06 at 9:00

현재 그린피스 활동가 다섯 명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과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울산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왜 법정에 서야만 할까요? 그저 자기 양심에 따라 우리 사회가 당면한 위험, 즉 세계에서 가장 큰 원자력발전소라는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알렸을 뿐입니다.

[공지] 그린피스 액티비스트 설명회

Feature Story | 2015-05-14 at 16:52

“행동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는 그린피스를 이끄는 원칙입니다. ‘비폭력직접행동(NVDA∙Non Violent Direct Actions)이라고도 불리는 그린피스 액션은 기업과 정부, 시민들의 변화를 유도합니다.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액션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세계 최대 원전이 아니라 세계 최고 안전입니다

Feature Story | 2015-10-16 at 10:00

신고리 3, 4호기 건설 완료로 사실상 세계 최대 고리 원전이 될 상황에 정부는 2개의 원전을 더 추가하려 하고 있습니다. 10개 원전이 밀집해 운영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인 일이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보았듯이 다수의 원전이 밀집될 경우 사고 발생 확률과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집니다. 신고리 5, 6호기 추가로 인해 발생할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알리고자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고리 원전 앞 해상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린피스의 창고를 소개합니다!

Feature Story | 2014-08-26 at 17:00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간 8월 20일. 그린피스는 직원, 자원봉사자, 활동가들과 함께 그린피스의 창고에서 조촐한 파티를 가졌습니다. 그린피스 창고는 액션을 위한 물품을 보관하는 장소로, 자원봉사자와 활동가들을 교육하는 장소로도 활용됩니다.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부산 감천항에 출동한 까닭은?

Feature Story | 2014-10-14 at 16:00

물살을 가르며 달린 작은 통통배 한 척에는 비장한 표정의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타 있었습니다. 이들은 항구에 이제 막 정박한 커다란 하얀색 배에 빨간색 글자로 'illegal 그만!'이라고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대체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가 여러분을 맞이한 날

Feature Story | 2013-11-22 at 18:54

2013년 11월 21일,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평소 그린피스를 지지해왔거나 활동을 궁금해하셨던 시민 여러분들께 그린피스의 역사와 캠페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광안대교 활동에 대한 선고공판 소식

Feature Story | 2013-08-22 at 17:33

2013년 8월 22일인 오늘 부산지법은 지난 7월 초 광안대교 고공에서 벌인 평화적 시위에 대해 공판을 열고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활동가 이야기] 한국에 기대하는 용기

Feature Story | 2013-08-31 at 19:30

56일. 한국 법정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날은 제가 처음 한국에 도착한 지 56일 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네명의 활동가들은 원전사고에 대한 안전대책 부실을 알리기 위해 부산 광안대교 위에 올랐습니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인권과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는 한국

Feature Story | 2012-12-10 at 18:10

대통령선거를 9일 앞두고 대선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오늘이 세계인권의 날이라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린피스는 왜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을 찾았을까요? 바로 그린피스 직원 입국거부에 대한 정부의 부당한 처사에 소송을 제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다수호대] 성열훈씨의 고래 탐사 일지

Feature Story | 2012-09-14 at 17:35

2012 바다수호대투어의 특별한 프로그램, 바다 탐사 캠프! 동해바다의 고래를 찾아 2박 3일 동안의 고래 탐사 과정에 함께 한 그린피스 서포터들! 이들이 생생한 에스페란자호 체험기와 탐사 과정의 희열을 전해드립니다. 캠프 참가자 중 유일한 청일점 성열훈 씨가 기록한 일지를 엿볼까요?

[바다수호대] 김나희씨의 동해 탐사기

Feature Story | 2012-09-18 at 20:10

2012 바다수호대투어의 특별한 프로그램, 바다 탐사 캠프! 동해바다의 고래를 찾아2박 3일 동안의 고래 탐사 과정에 함께 한 김나희씨가 탐사에 참여한 소감과 그린피스 활동가들과 함께 하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 합니다.

[인터뷰] “시위 자체만을 볼 것이 아니라, 왜 시위가 벌어졌는지를 바라봐야”

Feature Story | 2016-06-01 at 15:00

2011년 크레인에 올라 3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홀로 고공농성을 이어갔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은 국내 노동운동에서 매우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노동자의 힘이 모이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하는 그녀의 생각은, 시민의 힘을 믿고 오랫동안 환경운동을 해온 그린피스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지난 5월 17일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났습니다. 김 지도위원이 생각하는 긍정적 변화는...

[공지] 그린피스 액티비스트 설명회

Feature Story | 2014-10-24 at 17:00

“행동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는 그린피스를 이끄는 원칙입니다. “비폭력적 직접행동”의 기치 아래, 그린피스는 기업, 정부, 대중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액션을 펼칩니다.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액션을 위해, 아래와 같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활동가 이야기: 피지에서 온 봉사자가 한국의 동원에게

Feature Story | 2012-09-17 at 16:24

제 고향인 피지에서는 생선이 주요 식량일뿐 아니라 어업이 생계수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어획이 한국과 같이 먼 곳에서 오는 어선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그들은 태평양을 남획으로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북극보호 활동가 구금해제 위한 연대활동

Feature Story | 2013-09-29 at 16:48

한국의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정동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러시아에 억류된 활동가 30명의 석방을 요구하는 연대활동을 벌였습니다.

[에스페란자 쉽투어] 자원봉사자 지혜인씨의 이야기

Feature Story | 2012-11-16 at 14:03

자원봉사자 지혜인씨는 지난 10월, 에스페란자호 쉽투어에 40일 동안 참가했습니다. 지혜인씨가 그린피스 활동가들과 함께 쉽투어 하며 느낀 점을 이야기 합니다.

함께 하는 힘, 기적이 되어 돌아오다.

Feature Story | 2012-02-02 at 12:34

지금으로부터 약 24년 전, 알래스카 배로우(Barrow) 근처에서 빙벽에 갇힌 귀신고래(회색고래)들이 구조를 받은 일이 있습니다. 구조는 지역 뉴스리포터와 그린피스 캠페이너의 주목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대중의 관심을 이끌며 고래를 구하려는 이들의 사명은 알래스카 주방위군, 석유회사, 그린피스, 백악관, 소련, 알래스카 이뉴잇족이라는 다양한 집단의 협동을 가져왔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이권을 추구하지만 고래구조라는 미션 아래서...

그린피스 비장의 무기는 당신입니다

Blog entry by Ben Ayliffe | 2013-10-23

한달 전, 러시아 당국은 북극의 석유시추에 평화적으로 반대했던 30명의 그린피스 활동가들을 총칼로 위협하며 체포했습니다. 북극을 보호하려고 벌인 용감한 행동 때문에 그들은 해상에서부터 억류되어 조사 중인 지금까지 계속 구금 중입니다. 기소된 해적 혐의가 적용되면 앞으로 15년 징역형에 처할지도 모릅니다. 이 부당한 상황을 멈출 수 있는 힘은 여러분에게서 나옵니다. 여러분의 서명이 왜 중요하냐구요? 30명의...

불가능한 미션 - 그린피스를 차단하라?

Feature Story | 2012-06-12 at 15:21

지난 6월 8일, 홍콩에서 입국하려던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조직개발매니저 라시드 강이 또다시 입국거부 당했습니다. 작년, 서울 사무소가 설립된 이래 그린피스 관계자의 입국이 거부된 것은 올해에만 벌써 세번째 입니다.

온곡중학교 학생들의 소중한 방문

Feature Story | 2013-12-04 at 17:30

지난 8월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에는 소중한 방문이 있었습니다. 서울 노원구에 있는 온곡중학교에서 12명의 학생들이 찾아온 것입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8월, 달콤한 방학에 홍대의 골목길을 헤매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았을 겁니다.

[긴급] 글로벌 연대의 날 - 10/5 @광화문광장

Feature Story | 2013-10-02 at 11:21

그린피스 활동가들을 지켜내는데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평화적 시위를 할 우리의 권리를 위해, 글로벌 연대를 표현해주세요!

2017년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줄 일곱가지 새해 목표

Blog entry by 돈 비켓(Dawn Bickett) | 2017-01-10

환경과 인권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2016년은 힘든 한 해였습니다. 건강한 지구와 인권을 지키는 것과는 정 반대 입장에 있는 정치가와 기업들이 세계 각국에서 권력을 장악하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한편 활동가들은 살해 되고, 숲은 불타고 , 산호초는 색이 바래고 , 빙하는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2017년, 우리가 맞닥뜨려야 하는 문제들은 긴급하고 거대합니다. 하지만 함께 행동한다면, 우리는 그 어느...

지구시민의 목소리가 모이면 다시 한번 고래를 구할 수 있을까요?

Feature Story | 2012-11-15 at 13:32

그린피스는 개개인의 작은 참여가 지구와 인류 모두의 공존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려 왔습니다. 지난 9일, 서울의 계성여고 학생들을 만난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120 여 명의 학생들은 그린피스 캠페이너와 함께 다른 문화와 환경에 속한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자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지] 그린피스 예비 액티비스트 설명회

Feature Story | 2014-04-10 at 10:58

“행동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는 그린피스를 이끄는 원칙입니다. “비폭력적 직접행동”의 기치 아래, 그린피스는 기업, 정부, 대중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액션을 펼칩니다.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액션을 위해, 아래와 같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북극이 처한 위협의 실체를 보여준 남자

Blog entry by John Novis | 2013-09-28

“ 당신들이 범죄라 말하는 것은 ‘저널리즘’입니다. 나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언론인으로서 그린피스와 함께 했을 뿐입니다. 러시아와 전세계 미디어를 통해 내가 찍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내가 가진 무기는 카메라 뿐입니다.” – 데니스 시냐코브, 러시아 법정에서 “언론인으로서 활동하던 시냐코브를 체포하고 구금한 것은 정보자유권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침해이다.” - 국경없는 기자회   ...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왜 북극에 있었는가

Blog entry by Ben Ayliffe | 2013-09-30

현재 그린피스의 “북극의 일출(Artic Sunrise)” 호 선원을 비롯해 그린피스 활동가 30명이 러시아 무르만스크(Murmansk) 시에 구속 수감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강제 승선한 러시아 수사당국에 체포된 이후, 바다 위에서부터 법정에서 구금형을 받은 지금까지 억류된 상태입니다. 18개국 출신의 이들은 앞으로 2개월 동안 무르만스크 구치소 안에서 지내야 합니다. 전세계 곳곳의 그린피스...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아틱 선라이즈'호가 억류된 이유

Blog entry by 디에고 곤사가(Diego Gonzaga) | 2017-08-21

우리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노르웨이, “석유보다 사람을 생각하세요!"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35명의 활동가들은 노르웨이 북극의 바렌츠 해(Barents Sea)로 향했습니다. 북극 석유 시추를 중단하라는 전 세계 시민들의 목소리를 노르웨이 정부에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8월 18일, ‘아틱 선라이즈'호의 활동가들은 고무보트와 카약을 타고 차가운 북극 바다를 헤치고 노르웨이의 가장 북쪽에...

북극 활동가들은 곧 집으로 돌아갈까요?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3-12-19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북극에서 석유시추를 반대하며 평화적 시위를 벌였던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사면되었습니다. 어제 러시아 정부는 사면법을 수정하는데 동의했고, 의회는 이를 공식적으로 승인했습니다. 이번 사면에는 북극 활동가 30명이 포함되어, 이들에 대한 기소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전세계 이곳 저곳에서  안도의 한숨이 들리는 듯 합니다. 그러나 짓지도 않은 죄목으로 조사 받으며 2달 가량...

#FreeTheArctic30 북극 활동가들을 위해 나선 사람들

Blog entry by 장현민 웹캠페이너 | 2013-10-10

“단체의 대표자가 이 방에 함께 있어서 우리가 지금 협의하는 사안들에 대해 의견, 불만이나 요구사항들을 표현하고, 염려점들을 제시한다면 훨씬 좋았을 것입니다. 그 의견들에 대해 누구도 무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은 최근 열렸던 국제북극포럼에서 위와 같이 말하며 그린피스와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에 쿠미 나이두(Kumi Naidoo) 그린피스...

평화적 시위 원칙에 대한 도전

Blog entry by Jess Wilson | 2013-10-05

전 세계가 ‘국제 비폭력의 날’을(10/2) 기념하는 가운데 30명의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비폭력, 평화시위를 벌였다는 이유로 러시아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미 수감된 활동가 가운데 13명과 사진작가 1명을 해적혐의로 공식 기소한데 이어 3일 나머지 활동가에 대해서도 기소 절차를 밟았습니다. 사진작가와 촬영전문가, 활동가와 선원 등 총 30명은 “세상에서 당신이 보고자 하는...

아마존에서 북극까지 이어진 지지의 물결

Blog entry by Anne Dingwall | 2013-11-18

그린피스의 작은 그룹 하나가 아마존 깊숙이 위치한 마나우스(Manaus)에서 2년동안 일한 적이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불법 벌목 작업을 고발하고, 숲 파괴주범 리스트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마존은 고립돼 있었고, 폭력이 난무했습니다. 현지 정치인들과 활동가들은 거의 매주 암살당했고, 부패 또한 만연했습니다. 당시 캠페인 팀장이었던 파울로 아다리오(Paulo Adario)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무르만스크 감옥에서 그린피스 가족에게

Blog entry by Sini Saarela | 2013-11-06

가스프롬(Gazprom)의 북극해 석유 시추 중단을 요구하다 구금된 30명의 활동가 중 한 명인 시니(Sini) 가 응원을 보내준 서포터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웃을 수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한 시니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들의 자유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주세요. [서명하러 가기] 사랑하는 그린피스 가족에게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따뜻한 말들,...

#FreeTheArctic30 감옥에서의 30일

Blog entry by 장현민 웹캠페이너 | 2013-10-18

오늘은 북극의 활동가들이 구금된 지 30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들은 북극의 환경파괴 현장에서 반대 시위를 한 일로 15년의 징역을 살 수도 있습니다.   활동가 30인은 누구인가요? 20대 초반의 혈기 왕성한 자원활동가도 있고, 서너명의 자녀를 가진 선원도 있습니다. 사진이나 비디오로 환경범죄 현장을 취재하려 한 저널리스트도 있고, 체포되던 날 막 딸의 1살 생일을...

유조선과 항구 사이에 위태로이 선 사람들

Blog entry by Kumi Naidoo | 2014-05-07

지난 5월 1일 아침,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어느 항구에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정부를 대신한 일군의 시민들이 행동에 나섰습니다. 바로 탐욕스레 환경을 해치는 기업의 이익에 맞서는 일, 북극에서의 석유시추 작업을 거부하는 일입니다. 5백만 명의 북극 보호 후원자들(Arctic Defenders)에 힘입어,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북극의 석유시추 플랫폼 프리라즈롬나야(Prirazlomnaya)로부...

나는 훌리건이 아닙니다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커뮤니케이션팀 | 2013-11-20

영국 출신의 필 발(Phil Ball)은 세 아이의 아버지로 북극 캠페인 활동 중 러시아 당국에 체포되어 2개월이 넘게 구금되어 있습니다. 그가 감옥에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해적혐의로 기소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약 2초 동안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해적혐의 최대 형량이 징역 15년이란 이야기를 듣자 더 이상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우리는...

프리라즈롬나야에서 바르샤바까지: 북극활동가 30인, 석탄,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

Blog entry by Daniel Mittler | 2013-11-14

저는 최근 2달 동안 딸아이가 무릎을 타고 올라올 때마다 북극활동가 30인의 자녀들을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얼마나 부모님을 보고싶어 할까요? 만약 징역형을 살게 될 경우, 활동가들 일부는 아주 어린 자녀들이 나중에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북극활동가 30인 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만으로 자신의 자녀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잔혹한...

북극 활동가들은 해적도, 훌리건도 아니다.

Blog entry by Jess Wilson | 2013-10-24

23일 아침, 러시아 사법당국은 무르만스크(Murmansk)에 구금된 30명의 그린피스 활동가에게 해적 혐의의 기소를 취소하며 화해의 손짓을 보내는 듯 하더니, ‘훌리건’ 혐의로 그들을 다시 기소했습니다. 해적 혐의와 비교하면, 훌리건 혐의는 악의없는 행동처럼 들립니다. 벽에 그래피티를 그리거나 축구 경기에서 알몸 난동을 부리는 것처럼 철부지의 객기와 비슷한 범죄라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진실로부터 동떨어진...

후지산 정상에서 원전피해 주민들을 응원하다.

Blog entry by Monica | 2012-03-02

저는 작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추모하며 후지산 정상에 오르려는 목적을 가진 그린피스 활동가팀을 나흘 전 만났습니다. 등반의 목적은 재난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지하고 원자력의 위험성을 더 잘 알리고자 함입니다. 우리는 전세계로부터 보내진 일본 국민들에게 위로와 지지, 희망의 메시지를 가져왔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개인적인 이유는  작년의 사고가 제 고향을 덮쳤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본 고베에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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