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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워리어 3호의 첫 출항

Feature Story | 2011-10-14 at 18:21

레인보우 워리어 1,2호에 이어 레인보우 워리어 3호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새로운 레인보우 워리어호는 우리의 해양, 삼림, 기후, 그리고 미래를 대변할 목소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또한 계속해서 절대로 굴복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상징할 것입니다.

세계경제포럼에서 진정한 변화를 촉구하다.

Blog entry by Kumi Naidoo | 2012-01-26

만약 제가 세계경제포럼을 시작했고, 지금도 이를 운영하고 있는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교수님을 이곳 다보스에서 만난다면, 이 회의의 목적을 묻고 싶습니다. 그는 다보스 포럼을 “의사결정이 아닌 해결책과 협력적인 사고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했습니다. 다보스포럼은 비록 민주주의, 혹은 투명한 민주주의의 최적의 장소는 아니겠지만 우리 지구가 직면한 위기의 불협화음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계획을 세우는...

다보스의 실패, 지구정상회의는 근본적인 변화를 품을 수 있을까요?

Blog entry by Kumi Naidoo | 2012-02-06

지난 달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서 우리 모두는 심각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재앙을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에 아무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파이낸셜타임즈 조차도 “위기에 봉착한 자본주의” 라는 기사를 시리즈로 엮을 정도로, 단지 “WEF를 점령하라”는 시위대의 외침만은 아닌 이슈인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회의장 밖 이글루에서 진행된 그 시위에 함께하며 ...

서포터와 함께 한 특별한 밤

Feature Story | 2012-02-09 at 15:18

2012년 2월 8일 그린피스는 서포터 여러분과 그린피스 전 캠페이너의 실화를 담은 영화를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3월 봉사활동 프로그램

Feature Story | 2012-02-28 at 16:50

그린피스의 캠페인 활동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드는데 참여해 주세요! 3월 진행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법무부에 보낸 그린피스 서한

Feature Story | 2012-04-03 at 10:28

그린피스 간부 입국금지와 관련 그린피스가 한국 법무부 권재진 장관님께 보낸 공식 서신

대원외고 학생들, 그린피스 방문

Feature Story | 2012-05-19 at 10:34

한국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을 지닌 대원외고 학생 9명이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를 방문했습니다. 교내 환경동아리 GLEE 소속인 이들은 이희송 캠페이너로 부터 원자력에너지의 위험성과 재생가능에너지의 희망을 들었습니다.

불가능한 미션 - 그린피스를 차단하라?

Feature Story | 2012-06-12 at 15:21

지난 6월 8일, 홍콩에서 입국하려던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조직개발매니저 라시드 강이 또다시 입국거부 당했습니다. 작년, 서울 사무소가 설립된 이래 그린피스 관계자의 입국이 거부된 것은 올해에만 벌써 세번째 입니다.

[남극의 눈물] 극장판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Feature Story | 2012-07-30 at 18:56

펭귄 퍼시의 고향이 어디인줄 아시나요? 아직도 남극해를 사수하기 위한 서명에 참여하지 않으셨나요? 도대체 남극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구요? 무더운 여름, 그린피스가 여러분을 시원한 남극으로 초대합니다. TV 화제작 ‘남극의 눈물’의 극장판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시사회를 통해 남극의 소중함을 느껴보세요!

남극해를 사수하라: 시사회 이벤트 스케치

Feature Story | 2012-08-07 at 16:36

연일 폭염으로 열대야가 지속되던 8월의 첫 월요일, 그린피스는 약 200분의 서포터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6일 조금 늦은 시간인 9시 경, 동대문 메가박스에는 가족, 친구, 연인들을 동반한 그린피스 서포터 여러분들이 ‘남극의 눈물’ 극장판인 ‘펭이와 솜이’ 시사회 티켓 부스를 찾았습니다.

[공지] 2012 바다수호대 쉽투어

Feature Story | 2012-08-29 at 17:00

그린피스는 전 세계 바다의 40%를 해양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해역에서는 지속가능한 어업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며 9월 ‘바다수호대 투어 (Ocean Defender Tour)’를 시작합니다. 그린피스의 최대 조사탐사선 에스페란자호는 9월 9일 부터 25일까지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부산 및 울산 앞바다를 방문합니다.

[바다수호대] 에스페란자호와 함께 하는 바다탐사캠프

Feature Story | 2012-08-30 at 16:06

9월10일 저녁부터 12일까지 2박 3일 동안 열리는 바다탐사캠프에 그린피스 서포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에스페란자호 위에서 고래 과학자들과 함께 동해바다 고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 그린피스 캠페이너와 함께 하는 해상활동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바다수호대] 부산 오픈보트 안내

Feature Story | 2012-09-07 at 14:29

에스페란자 호와 함께 하는 바다수호대 투어! 여러분을 맞이하는 첫 장소는 부산입니다. 오는 일요일인 9월 9일 오후부터 10일 오후까지 에스페란자 호를 방문하세요. 9월 10일 오전에는 특별히 선체투어 대신 오프닝 이벤트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수호대] 부산 오픈보트의 하루

Feature Story | 2012-09-10 at 11:37

9월 9일 아침, 에스페란자호의 작은 창가에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작년 서울 사무소를 연 뒤 이번이 두번째 쉽투어이지만 시작은 매번 비와 함께입니다. 오픈보트로 방문객들을 만나기로 한 날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악천후에도 일요일을 맞아 가족단위로 배를 찾아오시는 부산 시민들의 표정은 다행히 밝습니다.

[바다수호대] 부산 봉사자 이야기 하나

Feature Story | 2012-09-12 at 18:00

바다수호대투어가 시작된 첫날, 그린피스 에스페란자 호로 모여든 봉사자분들. 그 어느때보다 많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바다를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 탓에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같은 뜻을 품은 다양한 사람들과 한 자리에서 보낸 시간만으로도 즐거웠다는 봉사자 분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바다수호대] 그린피스, 동해의 고래를 탐사하다

Feature Story | 2012-09-13 at 13:52

바다가 처한 위기를 알리기 위한 2012년 바다수호대 투어는 과학을 위해 고래를 죽일 필요는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비살상적인 방법으로 고래를 연구하는 과학자 두 명을 초빙하여 동해 바다로 탐사를 나섰습니다. 수천 명의 과학자들이 고래를 죽이지 않으면서 고래의 생태와 행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지] 울산항 오픈보트 취소

Feature Story | 2012-09-13 at 22:41

2012 바다수호대 투어에 깊은 관심과 호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15일 - 16일로 예정되었던 울산항 오픈보트 행사가 기상악화로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바다수호대] 성열훈씨의 고래 탐사 일지

Feature Story | 2012-09-14 at 17:35

2012 바다수호대투어의 특별한 프로그램, 바다 탐사 캠프! 동해바다의 고래를 찾아 2박 3일 동안의 고래 탐사 과정에 함께 한 그린피스 서포터들! 이들이 생생한 에스페란자호 체험기와 탐사 과정의 희열을 전해드립니다. 캠프 참가자 중 유일한 청일점 성열훈 씨가 기록한 일지를 엿볼까요?

[바다수호대] 김나희씨의 동해 탐사기

Feature Story | 2012-09-18 at 20:10

2012 바다수호대투어의 특별한 프로그램, 바다 탐사 캠프! 동해바다의 고래를 찾아2박 3일 동안의 고래 탐사 과정에 함께 한 김나희씨가 탐사에 참여한 소감과 그린피스 활동가들과 함께 하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 합니다.

[바다수호대] 사라지는 고래와 한국

Feature Story | 2012-09-19 at 14:09

에스페란자에서 우리는 고래류를 탐사하고 그들의 출몰에 대해 기록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일부 고래음성을 녹음했고 식별용 사진을 수집했습니다. 우리는 한국 정부에 비살상 방법으로 연구할 수 있는 고래류가 근해에 많이 살고 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혼획률을 가지고 있으며, 음식점에 유통시키기 위해 불법적으로 고래를 포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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