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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위해 우리가 함께 만든 작지만 큰 파동

Feature Story | 2017-02-13 at 15:14

고래의 뱃속을 가득 채운 플라스틱 비닐, 매일같이 쓰고 버리는 페트병, 각종 일회용품, 화장품, 생활용품 속 미세 플라스틱… 플라스틱 오염이라는 거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가야 할까요? 마이크로비즈 퇴출이라는 작은 파동으로부터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위한 더 큰 물결을 만들어가요!

바다를 더럽히는 치약 이야기

Feature Story | 2016-07-06 at 9:40

해마다 800만여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지만 이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더 잘게 부숴져 바다를 떠돌아다닙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가 쓰는 치약이나 스크럽제에도 사용되면서, 치약을 타고 우리집 세면대에서부터 바다까지 직행하게 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물고기가 미세 플라스틱을 먹이로 오인해 삼키면서, 유해화학물질이 우리 식탁까지 오를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혹시 플라스틱으로 양치하고 세수하고 계시진 않나요?

Feature Story | 2016-07-07 at 16:09

치약, 세안용 스크럽제, 바디워시 등 다양한 제품에 미세 플라스틱 “마이크로비즈”가 들어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마이크로비즈는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생태계를 오염시키고 해산물을 통해 인체로 유입될 가능성도 있는 유해물질입니다. 혹시 내가 쓰는 제품에도 마이크로비즈가 들어 있는건 아닐까? 아래의 방법을 따라 확인해보세요!

마이크로비즈, 너와 나의 연결고리

Feature Story | 2016-09-07 at 16:27

그린피스와 함께 환경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의 2016년? 한 마디로 ‘시민의 힘’

Feature Story | 2017-01-05 at 10:00

2016년은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에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였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 수 있었던 해이기도 합니다. 그린피스 캠페이너들에게 2016년은 어떤 해였을까요?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

Feature Story | 2016-07-22 at 14:54

어제 저녁 쓴 스크럽제, 오늘 아침 사용한 치약… 우리가 무심코 사용한 화장품, 생활용품 속에 바다를 오염시키는 미세 플라스틱 알갱이, '마이크로비즈'가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마이크로비즈에 대한 어떤 정책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린피스가 세계 상위 30대 화장품 기업들의 마이크로비즈 정책을 조사해 순위를 매겨 보았습니다.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 확인해 보세요.

지구를 살리는 장보기 필수품 '플라스틱없을지도'

Feature Story | 2019-05-28 at 15:00

장을 볼 때 일회용 플라스틱 때문에 고민한 적이 있으신가요? 그린피스 '플라스틱없을지도'가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를 도와드립니다.

국감을 미세 플라스틱 규제 마련 계기로

Feature Story | 2016-09-27 at 9:45

이번 국정감사에서 논의될 여러 사안 중 복잡한 셈법 없이 비교적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환경 문제도 있다. 바로 전 세계 각국 정부들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마이크로비즈’ 문제다.

마이크로비즈 없는 깨끗한 바다,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Feature Story | 2016-08-12 at 15:24

여의도 한강공원에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거대한 치약을 매단 보트를 타고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쓰는 치약, 세안제로부터 흘러나와 강, 바다로 유입되는 ‘마이크로비즈’의 문제를 알리고, 정부에 규제를 요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화염처럼 내려쬐던 뜨거운 햇볕에도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활동가들. 그리고 마이크로비즈 없는 깨끗한 바다를 위해 그린피스와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지난 한달 여간 캠페인의 발자취를 돌아봤습니다.

IFC에서 열린 다채로운 마이크로비즈 관련 행사, ‘마이크로비즈 그만!’

Feature Story | 2016-08-01 at 11:51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에서는 지난 7월 16일, 17일 2일에 걸쳐 여의도 IFC 몰에서 시민 여러분들에게 우리 생활용품속 작은 악당, 마이크로비즈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마이크로비즈 그만”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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