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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을 향한 새로운 시작!

Feature Story | 2017-04-21 at 12:00

오래되고 부패한 체제는 더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미래 번영을 위해 구시대 에너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 우리의 선택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초미세먼지가 심화된 미래, 어떤 모습일까요?

Feature Story | 2015-04-13 at 13:00

정부의 계획대로 24기의 석탄화력 발전소가 증설되는 2021년. 초미세먼지가 더욱 심각해진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땅 빛 바람 물 마음이 이끄는 에너지 [혁명]’ 국제포럼

Feature Story | 2013-11-27 at 16:48

그린피스는 2013년 11월 27일, 에너지[혁명] 1.1버전 ‘재생가능에너지 현실화, 기로에 선 한국’ 보고서를 발표하며 땅 빛 바람 물 마음이 이끄는 에너지 [혁명] 국제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날 포럼은 재생가능에너지 확대와 관련, 스페인, 중국, 서울시, 일본의 사례를 듣고 한국의 가능성을 진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한국판 에너지[혁명]

Feature Story | 2012-04-25 at 20:08

에너지[혁명]은 독일의 나사 (NASA)연구소인 독일우주항공연구센터 기술열역학연구소, 그린피스, 유럽재생가능에너지위원회 공동으로 모델링을 수행한 것으로 현 정책이 유지될 것을 가정하는 참조 시나리오와 기본 에너지[혁명]시나리오, 심화 에너지[혁명] 시나리오로 나뉩니다. 두 에너지[혁명] 시나리오는 현재의 상황을 변화시켜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으로 나아가는 발전경로를 묘사합니다. 심화 시나리오는 기본 시나리오보다 CO2 감축 목표와...

석탄화력발전을 통해 바라본 한∙중∙일 에너지 삼국지

Feature Story | 2015-04-03 at 13:00

석탄과 동아시아 지역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주요 국가 한국, 중국, 일본이 전 세계 석탄소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최근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캠페이너의 목소리] 재생가능에너지 올림픽이 열린다면 한국은 몇 위일까?

Feature Story | 2014-03-19 at 10:45

중국은 2012년 풍력설치용량에서 세계 2위, 누적설치 용량은 1위로 단연 돋보입니다. 일본 역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참사 이후 태양광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세계 2위인 미국시장을 곧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생가능에너지의 장미빛 미래, 한국은 어디쯤에 있을까요?

[캠페이너의 목소리] 한국도 에너지[혁명] 서둘러야

Feature Story | 2013-11-27 at 15:00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센터에서 입수한 제한적인 데이터를 분석해, 그린피스는 한국의 자연환경이 태양광에서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독일보다 더 좋다는 사실도 밝혔습니다. 이 외 풍력 및 지열도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력 및 난방을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유럽 6개국 탈핵현황 브리핑을 마치고

Feature Story | 2012-10-07 at 17:31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지난 10월 4일 국회의사당 내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과 탈핵에너지교수모임과 공동으로 유럽 6개국의 탈핵현황에대해 그린피스 현지 사무소 관계자들과의 실시간 인터넷 화상 브리핑 행사를 가졌다.

희망에너지투어 공지

Feature Story | 2012-04-02 at 9:44

오는 4월,그린피스의 에스페란자 호가 생동하는 봄의 기운과 함께 원자력이 가진 문제에 대한 해답, 즉 깨끗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나리오, ‘에너지 혁명’을 싣고 한국을 방문합니다. 에스페란자호는 그린피스의 가장 크고 빠른 탐사선으로 지구 곳곳을 누비며 북극 해양보호, 태평양 보호, 산림보호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재생가능 에너지의 긍정적인 미래를 소개하려 한국을 방문합니다.

헝클어진 머리와 얼어붙은 발

Feature Story | 2012-04-21 at 8:55

“머리는 헝클어지고 발은 꽁꽁 얼었죠” 에너지[혁명] 한국판보고서의 저자 스벤 테스케(Sven Teske, 사진) 국장이 지난 2월 방한한 기억을 떠올리며 한 말입니다. 당시 기온은 영하 15도 였는데 그는 헝클어진 머리와 얼어붙은 발 때문에 고통스러웠다고 합니다. 무엇때문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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