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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알기 아까운 전 세계 유명 셰프와 블로거들의 레시피! 그린피스가 맛있고 따라 하기 쉬울 뿐 아니라 우리 몸과 지구에도 좋은 채식요리법 다섯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국내의 셰프들이 소개해주는 무더운 여름에 자라는 과일과 채소로 만드는 요리! 맛도 챙기고 지구도 챙기는 여름 채소 레시피 세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던 여름, 11월에 내린 폭설, 전 세계에서 들려온 산불, 태풍 등 기후 재앙 뉴스들… 2018년은 참으로 기후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한 한 해였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지금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IPCC 총회가 열린 건물에 매달린 예윤해 활동가의 이야기를 인터뷰 글을 통해 들어보세요.
호랑이, 치타, 팬더… 기후변화를 막지 않으면 영영 볼수 없게 될지도 모를 야생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깨끗한 에너지만 골라 쓰는 맥주 회사, ABI Korea 오비맥주 니콜라스 잉겔스 부사장과의 대화.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로부터 그린피스 남극 캠페인에 관해 궁금한 점을 질문으로 받았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을 추려서 그린피스가 답해드렸는데요. 알아두면 좋은 남극에 관한 짧고 굵은 상식!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채식 식단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걱정이신가요? 그린피스에서 채식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가끔 고기를 먹는 플렉시테리언에서 우유나 계란까지 먹지 않는 비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와 방식으로 식물성 위주 식단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채식 Tip을 확인해 보세요.
"Coal is a dead man walking." "석탄은 사형대 앞에 선 사람과 같다." 7년 전 도이치은행 국제 자산 운용 책임자 케빈 파커가 한 말입니다. 그는 더 이상 은행이 석탄 사업에 금융을 지원하지 않고, 보험사는 석탄 사업에 보험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죠.
수백 명의 생명을 위협하는 석탄발전소가 지금 여러분의 세금으로 지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국이 인도네시아의 작은 어촌 찌레본에 건설한 석탄발전소. 이곳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로 인해 매년 800여 명의 조기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천문학을 전공한 사웅은 우주를 공부하다 우리가 살 곳은 지구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단체 왈리의 캠페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지난 9월 한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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