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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이야기: 희망을 확인한 이틀 간의 봉사활동

Feature Story | 2013-09-23 at 19:30

추석 전, 그린피스는 추석선물로 착한 참치를 요구하는 길거리 활동을 벌였습니다. 그 활동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 신아란씨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에는 없는 착한 참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친환경적 소비, 착한 참치캔으로부터!

Feature Story | 2013-08-06 at 17:00

지난 8월 3일, 그린피스는 ‘2013 글로벌 청소년 토크콘서트 & 활동엑스포’에 참여했습니다. 30여 개의 NGO와 100여 개의 청소년 동아리 부스를 마련한 이번 엑스포는 약 1만 5천 명의 관람객이 참가했고, 그린피스 부스에는 6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모집] 착한 참치를 위한 오션 디펜더!

Feature Story | 2013-09-12 at 11:33

그린피스 해양 캠페인은 남획과 혼획으로 고통받는 해양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산업계에 지속가능한 방법 도입을 요구합니다. 그린피스는 해양 문제에 대한 메세지 확산을 함께 할 오션 디펜더(Ocean Defender)를 모집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넘치는 열정을 가지신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한국에는 착한 참치캔이 없다.

Feature Story | 2013-06-10 at 14:00

그린피스는 동원산업에 ‘최악의 참치캔 상’을 수여하는 액션을 벌였습니다. 이는 그린피스가 발표한 보고서 ‘한국에는 없는 착한 참치’의 2013년 착한 참치캔 순위에서 동원산업이 최하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이뤄진 액션입니다.

방향키를 잃고 통제불능에 빠진 태평양 참치어업

Blog entry by Kumi Naidoo | 2015-08-18

먼 바다 태평양에서는 수천 척의 어선들이 밤낮으로 참치를 끌어올리며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참치어업은 연간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거대한 글로벌 비즈니스 입니다. 종사자 수만 해도 수 백만에 달하고, 참치가 많이 잡히는 연안국의 수 많은 지역 주민들의 식량자원이자 주요 수입원입니다. 불행히도 현재 참치어업이 운영되고...

온곡중학교 학생들의 소중한 방문

Feature Story | 2013-12-04 at 17:30

지난 8월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에는 소중한 방문이 있었습니다. 서울 노원구에 있는 온곡중학교에서 12명의 학생들이 찾아온 것입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8월, 달콤한 방학에 홍대의 골목길을 헤매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의 사랑스런 고양이가 먹는 사료 안엔 뭐가 들어있을까요? 혹시 “나쁜 참치”는 아닐까요?

Blog entry by 케이트 심콕 (Kate Simcock) | 2016-03-29

그린피스는 그간 # 참치뿐일까요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인이 즐겨먹는 참치를 잡는 과정에 노동착취, 인신매매, 인권유린과 같은 심각한 문제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왔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먹는 참치와 해산물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고양이들의 사료마저 같은 문제로 얼룩져 있다면 어떠시겠어요? 지난해 뉴욕타임즈 , AP , 가디언 ...

[서포터 이야기] 해양 지식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Feature Story | 2013-09-11 at 11:00

지구의 나이가 ‘46억 살’이라고 합니다. 그걸 알기 쉽게 100살로 가정했을 때 인간은 겨우 1분을 살았다더군요. 지구는 계속 나이가 들고 우린 겨우 지구에서 1분을 살았는데, 우리는 지구에 너무 나쁜 짓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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