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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지난 토요일 한빛(영광) 원전 앞에서 배너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한빛(영광) 원전 3호기는 17일 새벽, 증기발생기 내 가느다란 관에 생긴 균열로 냉각수가 유출돼 방사능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이 발행하여 가동 중지 되었습니다. 신고리 1호기에 문제가 생겨 가동 중지한 지 올해 들어서만 벌써 6번째 급작스런 원전 가동 중지였습니다.
40여년전 위험성이 지적된 부실합금, 한국의 원전에서는 여전히 사용중입니다! 위험한 누더기 원전 가동 정지를 요구하기 위한 그린피스의 "누더기 원전 그만!"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그린피스는 12월 3일(수) 오전 서울 서교동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서 ‘부실자재 인코넬600과 위험한 한국 원전’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마리오 다마토 동아시아지부 사무총장과 한국 미국의 원전 반대 캠페이너가 참여한 이 자리에서 그린피스는 새 기후에너지 캠페인 ‘누더기 원전 그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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