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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권오현 대표, 갤럭시노트7을 구하라’

Press release | 2016-11-22 at 10:00

그린피스는 22일(화)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폐기 예정인 430만 대 갤럭시노트7의 친환경적인 처리를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성명서] 삼성 갤노트7 처리 계획 수립에 실패, 실망스러운 수준

Press release | 2017-01-23 at 13:00

오늘(23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에 대한 발화원인을 밝혔다. 발화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은 발표했지만, 단종 및 리콜이 진행된 430만 대에 대한 처리계획은 여전히 부재했다. 430만 대의 전량폐기 여부조차도 정해진 바가 없다. 갤럭시노트 7의 처리결과를 기대했던 전 세계 캠페인 참여자 및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처리 계획 부재에 매우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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