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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는 그린피스를 이끄는 원칙입니다. ‘비폭력직접행동(NVDA∙Non Violent Direct Actions)이라고도 불리는 그린피스 액션은 기업과 정부, 시민들의 변화를 유도합니다.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액션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오전, 그린피스는 동원산업 본사 앞에서 동원의 연례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들에게 "Your money is at risk(당신의 투자가 위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린피스가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 고리원전 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의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린피스는 28일 저녁 빔프로젝션을 이용해 고리원전의 폐쇄를 요구하는메시지를 고리원전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자원봉사자 문근영씨는 지난 9월, 레인보우 워리어호 쉽투어에 약 7주 동안 참가했습니다. 문근영씨가 그린피스 활동가들과 함께 쉽투어 하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 합니다.
그린피스와 함께 정부의 과학포경 계획에 반대하는 국내 동물 및 환경보호단체들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자유연대, 카라, 한국동물보호연합, 핫핑크돌핀스, 환경운동연합 이상 가나다순)은 오늘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부가 과학포경 계획을 완전히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손혜선씨는 지난 18일 밤, 빔프로젝션을 통해 국회의사당에 그린피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혜선씨가 들려주는 그린피스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 그리고 활동에 참여하며 느낀 점들을 읽어보세요.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을 앞두고 5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근처에서 빔프로젝션을 실시했다.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는 글로벌 후쿠시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국내 원자력발전사업자인 한국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의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정동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러시아에 억류된 활동가 30명의 석방을 요구하는 연대활동을 벌였습니다.
그린피스는 29일 오전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신고리원자력발전소 앞에서 잇단 비리로 얼룩진 부실 원전을 규탄하는 해상시위를 벌였다. 신고리원전은 전날인 28일 불량부품 및 시험성적서 위조 문제로 가동이 중단된 신고리 2호기가 있는 곳이다.
지난 19일 그린피스는 광화문 광장 중앙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더 이상 잘못된 정책으로 고래의 죽음을 방치하지 말라는 취지의 액션을 펼쳤다. 그린피스의 액션은 잘못된 현재의 정책과 부실한 규제로 영향받을 해양 생태계, 그리고 그 책임을 온전히 떠안게 될 미래세대에 대한 우려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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