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entry by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Greenpeace East Asia) | 2015-03-11
2013년 11월 23일, ‘유명한 도시, 화합, 건강’이라는 주제로 광저우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경기에는 수천 명의 열렬한 주자들이 참여했고, 그 중에는 원난에서 온 중 유(Zhong Yu)도 있었습니다. 당시 그린피스 직원이었던 그녀의 등 뒤에는 초미세먼지(PM2.5) 대기 오염 측정기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녀가 뛰는 동안 대기에 있는 초미세먼지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