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entry by 루이자 카슨(Louisa Casson) | 2018-07-03
올해 초, 그린피스는 남극을 집으로 삼는 펭귄들과 고래, 지저귀는 바닷새들처럼 놀라운 야생생물들을 관찰하기 위해 남극으로 떠났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문명으로부터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 있는 남극 바다조차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린피스는 최근 남극 탐험에서 남극 바다의 물과 눈 샘플을 채취했습니다. 분석 결과, 물과 눈에서 각각 미세 플라스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