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field is mandatory!
국내 거점국립대학 재학생들이 12월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 재앙을 경고하는 캠페인을 열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같은 날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4차 당사국총회(COP24)에 맞춰 이날 행사를 기획했다.
속수무책으로 찾아오는 기후변화,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내가 있는 곳부터 각자 변화를 요구한다면 희망이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대학교에 재생가능에너지(Renewable Energy) 확대를 요구하는 이들은 바로 “[RE]제너레이션”! 전국 대학생 연합 “그린유스”가 만드는 희망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1 - 2 중 2 개의 결과
The Greenpeace Google Search will also return results form http://archive.greenpeace.org - Greenpeace’s archive of web content dating back to 1994, along with content from those few Greenpeace websites not shared on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