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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그린피스 액티비스트 설명회

Feature Story | 2015-05-14 at 16:52

“행동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는 그린피스를 이끄는 원칙입니다. ‘비폭력직접행동(NVDA∙Non Violent Direct Actions)이라고도 불리는 그린피스 액션은 기업과 정부, 시민들의 변화를 유도합니다.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액션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하는 동원산업의 리스크

Feature Story | 2014-03-21 at 17:00

오늘 오전, 그린피스는 동원산업 본사 앞에서 동원의 연례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들에게 "Your money is at risk(당신의 투자가 위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린피스가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동원의 약진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Publication | 2013-08-12 at 12:00

그린피스는 참치 공급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어업 회사에 대한 투자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를 돕고자, 동원산업 사례와 함께 동원의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기준을 중심으로 한 태평양 참치어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동원산업의 불법어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자세

Feature Story | 2013-03-22 at 14:14

지난주, 그린피스는 한국의 최대 참치업체인 동원산업이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불법어업을 하며 위조문서를 사용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제서야 밝혀졌지만, 실상은 지난 2011년부터 서아프리카해에서 어업해 온 동원산업의 참치 선망어선 '프리미어 호(PREMIER)'가 연루된 불미스러운 사건입니다.

[공지] 그린피스 액티비스트 설명회

Feature Story | 2014-10-24 at 17:00

“행동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는 그린피스를 이끄는 원칙입니다. “비폭력적 직접행동”의 기치 아래, 그린피스는 기업, 정부, 대중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액션을 펼칩니다.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액션을 위해, 아래와 같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에는 착한 참치캔이 없다.

Feature Story | 2013-06-10 at 14:00

그린피스는 동원산업에 ‘최악의 참치캔 상’을 수여하는 액션을 벌였습니다. 이는 그린피스가 발표한 보고서 ‘한국에는 없는 착한 참치’의 2013년 착한 참치캔 순위에서 동원산업이 최하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이뤄진 액션입니다.

20130314 서울: 동원산업, 아프리카 국가 상대로 한 사기 범죄로 고발 위기

Press release | 2013-03-14 at 12:37

한국 최대 참치업체 동원산업이 아프리카 연안에서 불법어업 행위를 하고, 관련 혐의를 무마하고자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정부의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형사고발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에 그린피스는 해당 선박의 어업허가를 당장 중단하고, 철저한 진상 조사 후 범죄 사실이 드러날 경우 엄중히 처벌할 것을 한국 정부에 촉구한다.

참치통조림의 숨겨진 비밀

Publication | 2012-09-05 at 10:23

한국의 참치통조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그린피스는 지난 8월 한국 3대 참치 브랜드에 지속가능성, 이력추적가능성, 합법성, 형평성, 원료구매 정책, 투명성을 묻는 설문지를 보냈습니다. 설문조사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린피스는 '참치통조림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보고서를 출간합니다. 소비자들은 이 보고서를 통해 참치통조림에 대한 더 자세한 이해와 적절한 구매 선택에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활동가 이야기: 피지에서 온 봉사자가 한국의 동원에게

Feature Story | 2012-09-17 at 16:24

제 고향인 피지에서는 생선이 주요 식량일뿐 아니라 어업이 생계수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어획이 한국과 같이 먼 곳에서 오는 어선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그들은 태평양을 남획으로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20130422 서울: 그린피스 동원 불법어선에 해상액션, 한국 정부의 조속한 조사 촉구

Press release | 2013-04-22 at 11:30

동원산업의 참치 원양어선 프르미에(Premier)호는 서아프리카 해역에서의 불법어업과 공문서 위조 혐의로 현재 라이베리아 정부의 조사가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인도양에서 버젓이 어업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은 그린피스 해양탐사선의 인도양 해양감시 활동 중 발각되었고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해당 어선에 ‘불법’이라고 페인트 칠을 하고 ‘동원, 바다의 무법자’라는 배너를 펼치며 이 어선의 불법행위에 대한 한국정부의 조속한 조사를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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