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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재활용 및 친환경 처리 원칙을 27일 발표했다. 배터리 발화로 리콜 사태를 맞은 갤럭시노트7 430만대를 단순 폐기하는 대신 환경 친화적으로 재활용하라는 그린피스와 전세계 수만 명의 시민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오늘(23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에 대한 발화원인을 밝혔다. 발화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은 발표했지만, 단종 및 리콜이 진행된 430만 대에 대한 처리계획은 여전히 부재했다. 430만 대의 전량폐기 여부조차도 정해진 바가 없다. 갤럭시노트 7의 처리결과를 기대했던 전 세계 캠페인 참여자 및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처리 계획 부재에 매우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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