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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2015 월드 IT 쇼’ 개막식에서 펼쳐진 퍼포먼스, 6월 3일 기자회견을 통한 한국 IT 기업들의 재생가능에너지 성적표 공개, 6월 11일 크롬 플러그인 프로그램 공개, 6월 30일 ‘그린피스배 깨끗한 인터넷 경주대회’에 이르기 까지 “딴거하자” 캠페인 첫 시작을 정리해봅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오늘(28일) 공개한 영상에서, 다니엘 린데만씨는 주인공에게 빨간 약과 파란 약을 선택하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촉구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8일(수) 삼성SDS 본사 앞에서 삼성SDS의 데이터센터를 태양광 등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할 것을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그린피스의 ‘딴거하자’ 캠페인은 결코 기업을 해코지하려 시작한 게 아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물론이고,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아름다운 여정이다.
시민단체, 산업계 및 정치권은 9월 21일(수) 한국 경제의 신 성장 동력인 IT산업이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것은 환경 보호를 위한 당위적 ‘선택’이 아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국 IT 산업,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 그린피스가 우리나라 경제, 특히 IT기업의 앞날을 걱정합니다. 하도 걱정이 돼서 21일 전문가들을 모아놓고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대로 놔두면 경쟁력을 잃고 세계 시장에서 도태될 것 같거든요.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Rainbow Warrior)호가 22일 오후 인천항에 입항했다. 27일까지 인천에 머물 예정이며,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12일, 그린피스는 한국판 '그린 스코어카드'를 발표했습니다. 그린 스코어카드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즐겨찾는 웹사이트가 얼마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린피스는 30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국내 IT기업에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지난달부터 시작한 기후에너지 캠페인 ‘딴거하자’의 일환으로, 그린피스는 인터넷 발달로 인해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IT기업에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화석연료와 위험한 원자력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네이버 KT LG U+ SK C&C; 삼성 SDS 등 국내 유명 IT기업 7곳의 환경 성적표를 담은 새 보고서 를 발표하고, 새 기후에너지 캠페인 ‘딴거하자’의 시작을 알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는 투명성과 재생에너지 정책 면에서 모두 A를 얻었다. 반면 다음카카오와 삼성 SDS, LG U+는 두 부문 모두 F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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