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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간한 는 글로벌 통합 보고서로 미국과 한국, 대만, 중국의 주요 IT기업들의 친환경 성적표를 담았습니다.
그린피스가 분해·수리 전문 업체인 미국의 iFixit 과 함께 2015~2017년간 판매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약 40여개 중 어느 제품이 가장 수리가 쉽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평가했습니다.
수십만 원을 주고 산 내 스마트폰. 오래 쓰고 싶은데, 금방 망가져버려서, 혹은 업그레이드가 안 돼서, 수리해서 쓰고 싶은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새 스마트폰을 사야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원하는 만큼 오래 쓸수 있는 스마트폰을 제조사들이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의 스마트폰이 얼마나 오래 쓸 수 있게 설계돼있는지 그린피스가 알아봤습니다.
조선왕조 혁신의 아이콘 세종대왕에게 지혜를 얻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나타난 비틀즈, 아니 비툴즈(BYTOOLS)! 그들이 나선 이유는? 스마트폰 조기사망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과연 세종대왕은 어떤 답을 줬을까요?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스마트폰.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사라질까요? 인포그래픽과 함께 스마트폰의 생애를 탐구해봅시다.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스마트폰은 2020년이 되면 사하라부터 툰드라까지 전 세계 성인인구의 80% 이상이 사용하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전자기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스마트폰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기후변화에 대처하지 않는 것이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다면? 최근 이코노미스트는 2100년까지 기후변화가 야기할 위협을 제대로 예측하고 대응하지 못할 경우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볼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한국 IT 산업,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 그린피스가 우리나라 경제, 특히 IT기업의 앞날을 걱정합니다. 하도 걱정이 돼서 21일 전문가들을 모아놓고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대로 놔두면 경쟁력을 잃고 세계 시장에서 도태될 것 같거든요.
매년 수십종의 새로운 모델들이 끊임없이 출시되지만 정작 어떻게 폐기되는지는 알 수 없는 스마트폰들. 문제는 없을까요? ‘순환경제'는 IT기업들이 나아가야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합니다. 그린피스는 IT 기기의 생산에서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원 문제 및 환경 영향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보고서 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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