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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이야기: 녹색변화를 만들어요!

Feature Story | 2012-12-17 at 17:49

그린피스는 11월 말부터 봉사자들과 함께 서울의 번화가 곳곳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Vote Green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그린피스의 Vote Green 캠페인은 제 18대 대선후보들의 환경정책 공약을 비교하여 시민들의 녹색 투표를 돕고자 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활동해주신 많은 봉사자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활동소감을 전합니다.

원전 안전 대한민국을 위해 한 표를

Feature Story | 2014-06-02 at 18:00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세월호 참사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안전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다. 생명보다 이윤을 우선시해온 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바란다면 이에 대한 구체적 공약을 가진 후보를 택하는 현명한 투표권 행사가 필요하다.

20121205 서울: 그린피스, ‘Vote Green' 조형물 설치, 대선후보들의 친환경정책 비교

Press release | 2012-12-05 at 14:01

그린피스는 오늘 오전 11시, 대선을 앞두고 국민들이 환경 및 에너지 정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후보들의 친환경정책을 고려해서 투표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Vote Green' 캠페인 조형물을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했다.

‘환경’ 실종된 대선후보 TV토론회

Feature Story | 2012-12-13 at 12:00

지난 10일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환경분야가 제외됐다. 차기정부를 책임질 후보들의 환경과의 불통을 보여준 것이다. 2010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세계는 원자력에서 재생가능에너지로 방향을 틀었다. 한국은 원전확대정책을 고수하는 몇 안되는 나라로 올해 들어 끊임없이 발생한 원전 관련 각종 비리와 사고는 부실한 에너지정책을 방증하는 가운데 국민에게는 ‘전력난’이라는 불안감을 부추기며 원전 유지의 당위성으로 역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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