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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의 단순 폐기는 막대한 자원 낭비’

Press release | 2016-11-01 at 8:00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일(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사태와 관련하여, 생산 및 수거된 제품을 단순 폐기할 경우 엄청난 양의 자원이 낭비된다고 지적하며, 자원 재사용 방안 등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전세계 시민들과 함께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삼성 갤럭시노트7처리 계획 보도에 대한 그린피스 입장

Press release | 2016-11-04 at 18:00

영국의 국제통신사 로이터의 11월 3일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생산한 갤럭시노트7을 해당 국가의 규제에 따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처리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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