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 | 2015-05-27 at 14:00
인류문명이 시작된 날부터 2003년까지 사용한 데이터의 양은 5엑사바이트(Exabyte)에 달합니다. 그러나 이 양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양의 이틀 치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IT기업들은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으며, 인류의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최첨단 기술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혁신’을 철학으로 내세우는 IT기업들이, 구시대적인 석탄과 사고가 났을 경우 회복이 불가능한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