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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공동의 과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파리협정이 11월 4일 공식 발효됩니다. 세계 각국은 석탄과 결별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런 변화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요?
기후변화를 다룬, 지구가 주인공인 이 영화는 이미 중반부를 넘어섰다고 할 수 있다. 악의 무리 가운데 다수가 이미 주인공의 편에 섰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나라의 역할을 결정할 대목이다. 주인공 쪽에 가담할 것인가, 악의 무리 속에 엑스트라로 남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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