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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해 당진으로 뭉친다

Feature Story | 2016-12-20 at 17:02

정부가 전기를 석탄발전소에서 생산하면서, 당진 삼척 등 일부 지역에 설치된 석탄발전소를 가동해 전 지역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면서 발전소 인근 주민들은 건강 피해에 시달리게 되었고, 더불어 수도권을 포함한 우리나라 전체가 대기오염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당진에 추가로 짓는 석탄발전소가 ‘우리’의 일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세계 최대 석탄발전소 그만” 1천 여명 당진서 평화시위

Press release | 2017-03-25 at 15:00

1천 여명의 시민들이 충남 당진에서 ‘브레이크 프리(Break Free) 석탄 그만! 국제공동행동의 날’ 행사를 열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규 석탄발전소 계획을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공동보도자료] 연간 조기사망자 80명, 당진에코파워 백지화하라!

Press release | 2016-03-08 at 13:00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지난 3일(목), 당진에서 건설 중이거나 건설이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해 매년 300명의 추가 조기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전소들이 40년 동안 가동될 경우 총 12,000명의 조기사망자가 발생하게 된다. 현재 당진에 추가될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는 당진화력 9·10호기와 당진에코파워 1·2호기이다.

그린피스・녹색소비자연대 "석탄발전소가 ‘친환경’이라는 기업들...담배가 몸에 좋다는 말과 같아"

Press release | 2017-09-27 at 10:00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7일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석탄발전소를 ‘친환경’, ‘청정’ 등으로 홍보하는 민간 석탄발전회사를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민자 석탄발전회사의 그린워싱에 대한 규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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