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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Press release | 2019-02-26 at 10:12

그린피스는 내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진전시키기를 희망한다. 그린피스는 1971년 설립 이래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모든 핵무기의 개발, 실험, 사용을 반대해 왔다. 우리는 취약한 지구에 핵무기가 있을 장소는 없으며, 무장해제의 의무는 모든 정부에 적용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