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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를 다룬, 지구가 주인공인 이 영화는 이미 중반부를 넘어섰다고 할 수 있다. 악의 무리 가운데 다수가 이미 주인공의 편에 섰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나라의 역할을 결정할 대목이다. 주인공 쪽에 가담할 것인가, 악의 무리 속에 엑스트라로 남을 것인가.
이번주(10월 말) 인도네시아에 내린 단비는 독성연기를 내 뿜는 산불로 앓고 있던 인근 지역에 짧은 휴식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린피스는 여러분께 ‘지금 당장’ 그리고 ‘영원히’ 산불과 연무로 인한 피해를 근절시킬 수 있는 네가지 방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칼리만탄섬 열대우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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