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Story | 2012-04-25 at 12:28
인천항에서 함께 한 멋진 서포터와 봉사자들. 많은 분들께서 재생가능 에너지를 통한 새로운 한국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았습니다.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삼척에는 20여년 간 원전부지 반대를 외쳐운 주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 말 정부는 이러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삼척을 또다시 신규 원전부지로 선정했습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서명에 동참해 주시고 그린피스의 탐사선 에스페란자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