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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통의 최대 수산물 전문 도매시장인 노량진 수산시장은 1927년, 지금의 서울역 옆 의주로에서 ‘경성수산’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71년 지금의 노량진수산시장으로 옮겨왔으며, 2002년까지 민간기업이 운영했고 현재는 수협(수산업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 오션 디펜더가 노량진 수산시장에 현장답사로 다녀왔습니다.
해양 문제에 대한 메세지 확산을 그린피스와 함께 할 오션 디펜더(Ocean Defender)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넘치는 열정으로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린피스 해양 캠페인은 남획과 혼획으로 고통받는 해양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산업계에 지속가능한 방법 도입을 요구합니다. 그린피스는 해양 문제에 대한 메세지 확산을 함께 할 오션 디펜더(Ocean Defender)를 모집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넘치는 열정을 가지신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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